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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내 식당 창업하기
글쓴이
진태민 저
출판사
하모니북(harmonybook)
출판일
2021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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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태민

많은 사람이 정말 맛있는 햄버거를 경험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수제버거 식당을 창업하는 과정에서 이야기를 기록한 일기가 『제주에서 내 식당 창업하기』라는 책이 되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제주 수제버거 창업 도전 이야기
『제주에서 내 식당 창업하기』

좋아하는 일에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던,
그의 청춘은 누구나처럼 평범했다.


요리를 좋아해서 전공까지 했지만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던 청춘은 평범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영어 학원을 다니다가 어학연수를 다녀왔고, 요리와 상관없는 직장에 취업했다. 문득 문득 일상의 편안함이 주는 즐거움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순간이 찾아왔지만 편안하고 안정된 일상이 주는 기쁨이 더 많았다. 모든 것은 우연이었다. 퇴근 후 무심코 틀어놓은 다큐멘터리에서 ‘히말라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충동적으로 구매한 론리플래닛에는 “길은 하나이니 길을 잃어버릴 일은 없다”는 문장이 적혀 있었으며, 시간이 맞아 예매한 영화가 마침 “아메리칸 셰프”였는데, 이 모든 일이 동시에 일어났으니 말이다. 여러 일을 하면서 자신을 알아갔고 현실과 이상의 틈에서 오랜 시간 단련했다. 그리고 18세부터 해온 요리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라는 것도 깨달았다. 제주에서 겪었던 많은 시행착오와 경험들이 제주에서 살고 싶은, 그 중에서도 내 식당을 열고 싶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썼던 글들이 모여 책이 되었다. 누구나 꿈을 꾸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면 언젠가 꿈처럼 이뤄지지 않을까? 꿈을 꾸는 누구에게나 희망이 이뤄지는 순간이 온다는 메시지가 이 책을 통해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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