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중국고고학, 위대한 문명의 현장
글쓴이
리링 외 10명
출판사
도서출판 역사산책
출판일
2021년 9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리링

『손자』와 『논어』 연구의 명실상부한 최고 권위자 리링 교수는 1948년 중국 허베이성에서 태어나 베이징에서 성장했다. 1977년 중국사회과학원 고고연구소에 들어가 금문金文 자료의 정리와 연구에 참여했고 중국사회과학원 고고학과정에서 은주殷周시대 청동기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다시 고고연구소에서 고고학 발굴에 매진하다가 농업경제연구소로 옮겨 선진先秦시대 토지제도사를 공부했다. 오랜 참여적 연구를 통해 빚어낸 명철한 지성으로 여러 고전 해설서를 펴내어 선풍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철저한 고증과 참신한 시각으로 『논어』를 새롭게 풀어낸 『집 잃은 개』는 각종 도서상을 휩쓸고 큰 논쟁을 불러일으키면서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기록됐다. 1985년부터 현재까지 베이징대 중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고고학, 고문자학, 고문헌학을 종횡하
는 ‘삼고三古의 대가’로 통한다. 국내에 소개된 주요 저작으로 『논어, 세 번 찢다』 『집 잃은 개』 『전쟁은 속임수다』 『유일한 규칙』 『호랑이를 산으로 돌려보내다』 『리링의 주역 강의』 등이 있다. 『인왕저처주: 노자 읽기』 등이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20세기 초반 이래 중국의 가장 중요한 10대 고고학 발굴을 그 현장의 책임자들이 생생하게 서술한 드문 학술서이자 대중서이다. 중국 고대문명을 오랫동안 공부해온 감수자가 언젠가 써보고 싶은 딱 그런 책이다. 필진마저 드림팀으로 구성된 이 책으로 인해 이제 감수자의 꿈을 접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수준 있는 교양을 갈구하는 독서인에게 예상치 못했던 흥미로운 지식을, 중국 고대문명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학도들에게도 체계적 인식을 도와주는 알찬 책이다. 감수자의 이름을 걸고 기꺼이 권하고 싶다.

서론을 쓴 리링을 비롯한 이 책의 필진은 모두 중국의 최고 학자들이다. 내용은 말할 것도 없고 각 필자 나름의 다양한 문체 때문에라도 번역이 아주 힘든 책이다. 이 책의 또 다른 백미는 화려한 도판이다. 역시 편집의 어려움을 더해주었을 것이다.

-추천사 중에서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