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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는 피 늙게 하는 피 위험한 피
글쓴이
다카하시 히로노리 저
출판사
전나무숲
출판일
2021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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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카하시 히로노리

타이요클리닉 원장이며 일본혈액학회 인정 혈액 전문의, 일본내과학회 인정 내과 전문의, 일본 미병미건(未病未健)대책협회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1983년 지치(自治)의과대학 졸업 후 현립 병원과 벽지 근무 등의 의무기간을 마친 다음 지치의과대학 혈액학 교실, 미야자키현립 노베오카 병원에서 일했다. 그 후 일반내과의로서 폭넓은 임상경험과 암·혈액질환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타이요클리닉을 개원했다. 그리고 약 20여 년 전 우연한 기회에 ‘생혈액 관찰법’을 접한 뒤, 혈액과 질병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혈액이 몸의 상태를 빠르게 알려준다는 사실과 처방과 치료에 있어서도 혈액의 상태가 상당한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를 도출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진료와 처방에 실제로 활용함으로써 많은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인체 내의 각 장기들을 ‘하드웨어’에 비유한다면 혈액은 이 하드웨어를 작동하게 해주는 결정적인 ‘소프트웨어’라고 할 수 있다. 혈액은 우리 몸 구석구석에 산소와 영양소를 운반하고, 세균이 침입하면 막아주고, 뇌에서 호르몬이 분비되면 이를 전달해준다. 노폐물이 나오면 바로바로 버려주기도 하고 일정한 체온과 수분을 유지해 최적의 상태를 만들어준다. 한마디로 혈액은 인체를 활발하게 돌아갈 수 있게 하는 권력자이자 메신저이며 핵심적인 ‘작동의 원리’이기도 하다. 따라서 오염된 위험한 혈액이 우리 몸을 돌아다니면 몸 전체가 병들게 되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 자연스러운 원리인 것이다. 오염된 물을 마시면 우리 몸도 오염되듯이 오염된 혈액은 우리 몸의 질병과 노화를 촉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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