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다른 날들을 새로이 맞이하고
온전한 하루를 보내는 것이 최고의 직장생활 아닐까요?
가르치는 교사와 배우는 학생들만 있을 것 같은 학교에도 열심히 출근과 퇴근을 반복하는 직장인들이 있다. 행정실에서 근무하는 지방공무원, 회계 실무원, 맛과 영양을 맞춰 맛있는 식사를 만들어주는 조리실무원, 학교의 안전을 맡아주시는 당직 기사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는 청소 실무원 등 다양한 직종의 근로자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지난 시간이 뭔가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시간은 좀 더 나를 찾고 여유를 가지는 시간으로 흘러가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