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은 엄격한 신분제 사회였던 조선 시대에 관노의 신분으로 태어났지만, 눈에 띄는 재주와 능력을 세종 대왕에게 인정받았던 조선의 천재 과학자입니다. 농업 국가였던 조선 시대에는 천문학의 발전이 매우 중요했고, 이와 관련된 수많은 과학 발명품이 탄생하게 됩니다. 그 중심에는 장영실을 비롯하여 이천, 이순지, 정초, 김조 등 훌륭한 과학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29권 《장영실의 해시계》에서는 간의, 혼천의, 자격루, 갑인자 등 역사에 길이 빛나는 발명품을 만들어 내며 조선의 과학을 눈부시게 발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던 장영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