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고 고통 받는 사람들의 손을 잡아 주며, 그들의 편에 서서 사랑을 실천하는 데 생을 바친 김수환 추기경. 그는 가톨릭교회에 봉사하는 성직자이자, 몸소 실천하는 사랑이 무엇인지를 온 세상에 보여 준 진정한 성인(聖人)이었습니다. 정치도 경제도 모두 사람이 행복하기 위해서이며, 언제나 사람이 앞서야 함을 강조했던 김수환 추기경은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 행복하고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라는 깊은 울림과 같은 유언을 남기고 떠납니다.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26권 《김수환 추기경의 탁상시계》에서는 가난하고 낮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사랑과 화해를 몸소 실천한 김수환 추기경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