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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글쓴이
수전 폴락 저
출판사
메이트북스
출판일
2021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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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수전 폴락

MTS, EdD. 수전 폴락 박사는 매사추세츠 주 캠브리지에서 개인진료를 하는 심리학자이자 성인이 된 두 자녀를 둔 부모이다. 오랫동안 명상과 요가 수련을 이어오고 있으며, 1980년대부터 심리치료에 명상실습을 통합시켜왔다. 하버드 의과대학?캠브리지 건강연합회의 마음챙김과 연민센터의 공동 창립자이자 지도자이며 명상과 심리치료 연구소(IMP)의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일반 독자를 위한 이 책 외에도 정신 건강 전문가들을 위한 『심신자각과 정신치료』가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자녀양육이 투쟁이 아닌, 행복이 될 비법이 있습니다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에게 가장 좋은 것을 해주고 싶고, 가장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한다. 그 마음은 완벽한 부모가 되고자 하는 소망으로까지 이어진다. 그러나 현실은 부모가 마음먹은 대로 따라주질 않는다. 고집부리며 제멋대로 행동하는 아이들에게 윽박지르고 화내고 짜증내는 자신의 모습에 화가 나고, 나만 부족한 부모인 것 같아 마음이 완전히 가라앉는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되는 일이 없어 감당하기 힘든 감정의 쓰나미가 몰려올 때 누군가가 이 상황을 현명하게 해결하고 완벽하게 위로가 되어줄 존재가 짠하고 나타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그 해답을 자기연민에서 찾고 있다. 자신을 잘 가꿀 수 있어야 다른 사람에게도 베풀 수 있고, 자기연민적인 사람일수록 타인에게 더 연민적으로 행동하고 스스로를 더 잘 돌본다는 것이다.

30년 이상 육아, 임상 작업, 명상수행, 마음챙김과 연민을 연구해온 저자는 자녀양육에 있어 근본적인 관점의 전환을 제시한다. 더 행복하면서도 덜 투쟁하는 양육방식의 씨앗은 다른 곳이 아닌 바로 우리 안에 있다고 말한다. 저자의 양육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마음챙김과 자기연민을 활용해 육아의 힘겨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개인적인 경험, 명쾌한 실습 등으로 풀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실습들은 모든 것을 다 갖춘 평온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매일 반복되는 육아로 지칠 때, 부모로서 잘하고 있는지 두려움이 몰려올 때, 사춘기 아이들 때문에 매일이 전쟁터 같을 때 이 책을 펼쳐보자. 아이들을 고치거나 바꾸려고 끊임없이 분투하는 대신 유턴을 시도해 자신에게 친절과 연민을 베풂으로써 육아 딜레마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마음챙김과 연민의 자질은 우리 모두에게 있고, 우리 주위 사람들에게 나눌 수 있으며, 이것들은 얼마든지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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