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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서점
글쓴이
정명섭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21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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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명섭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는 전업 작가. 『암행』 『빙하 조선』 『기억 서점』 『조선 범죄 실록』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대표작.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고, 웹툰 『서울시 퇴마과』와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 페이백 받기(05/21~27) 💸




“죽음을 기억하는 한 남자의 집요하고 지적인 복수극!”

한국추리문학상 대상 수상작가 정명섭이 선보이는

장르를 넘나드는 노련한 상상력의 정점!



역사 추리소설, 역사 인문서, SF, 청소년소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지를 다져온 작가 정명섭이 오랜 준비 끝에 자신의 작가적 원점이자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추리소설 신작을 펴냈다. 대학 교수이자 문학 박사, 고서적 수집가로 한창 유명세를 떨치다가 돌연 모든 것을 내려놓고 고서적 전문 서점을 운영하게 된 한 남자의 ‘기억’과 얽힌 추리 미스터리 『기억 서점』이다. 작품 중심에는 보통 사람들이라면 선망하기 마련인 부, 명예, 권력 등을 내던지고 동네에 소규모 독립 서점을 여는 한 남자가 있다. 남자의 목적은 단 하나, 바로 살인자를 기다리는 것이다. 남자가 서점을 열어가면서까지 살인자를 기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작가 정명섭은 역사 인문학적 지식이라는 자신만의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단순히 고서적으로 머물 수 있는 사물에 그 시대 서민들의 삶과 우환을 덧입혀 숨결을 불어넣었다. 단 한 줄의 문장으로 한 권의 책을 완성할 정도로 풍부한 상상력과 왕성한 집필력을 자랑하는 작가는 서울의 한 골목길에서 독립서점을 운영 중인 지인에게서 영감을 얻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 ‘NEW 크리에이터상’, ‘한국추리문학 대상’ 등을 수상하며 이미 탄탄한 필력을 인정받은 작가 정명섭이 오랜 방황 끝에 펴낸 『기억 서점』은 추리소설의 한계를 극복하고 한국 장르문학의 저변을 확대하는 새로운 가능성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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