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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예민한 아이 잘 키우는 법
글쓴이
최치현 저
출판사
유노라이프
출판일
2021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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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치현

어린 시절부터 다른 사람의 시선과 평가에 특히 예민한 아이였다. 스스로에게 높은 기준을 세우며 자신을 몰아붙였고, 칭찬을 들어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러나 ‘예민한 나’를 인정하면서 이 성향이 나를 힘들게 한 동시에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게 만든 동력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진료실에서 자신의 예민함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만나며, 과거의 자신처럼 예민한 성향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다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꼈다.

《무던해 보이지만 예민한 사람입니다》에는 관계 속에서 예민한 나를 숨기며 지친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예민함을 고쳐야 할 문제라고 보는 대신 잘 다루는 법을 터득하고, 나아가 자신만의 강점으로 바꾸는 법을 알게 될 것이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전공의과 전임의 과정을 거쳤다. 현재 서울원탑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주로 심리, 행동, 정서 문제를 겪는 소아청소년과 부모를 만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아이 왜 그럴까》 《예민한 아이 잘 키우는 법》이 있다. 공저로 《팩트체크, 아이 정신건강》 《청소년을 위한 공격성 및 분노 조절 프로그램》이 있으며, 공역으로 《두근두근 불안불안》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과생활
소아정신과 전문의가 전하는 예민한 아이 육아 처방!
“예민함은 오히려 특별한 재능입니다”
예민한 아이의 불안감은 낮추고 안정감을 높이는 13가지 양육의 자세


“아이가 작은 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라요”, “처음 본 사람, 낯선 곳을 극도로 싫어해요”,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걱정하고 불안해해요”, “손에 뭐가 묻은 것도 아닌데 수시로 닦아요….”

부모를 걱정스럽게 만드는 예민한 아이. 만지면 깨질 것 같은 유리처럼 섬세하고 민감한 아이를 도대체 어떻게 키워야 할지 막막한 부모. 단순히 ‘유별난 아이’라고 말할 수 없는 예민한 기질을 가진 ‘섬세한 우리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

서울대 소아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데 꼭 알아야 하는 원칙이 있다고 말한다. 특히 예민한 기질을 기반으로 병원을 찾는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 속에서 예민한 공통 특징을 찾고, 섬세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내리는 13가지 처방을 이 책에 담았다.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법은 꼭 복잡하고 어려운 전문 지식일 필요는 없다. 《예민한 아이 잘 키우는 법》은 꼭 알아야만 하는 핵심 내용을 다양한 비유와 예시를 들어 자세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여러 정보로 인해 오히려 갈팡질팡 혼란스러운 부모에게 명확한 양육법을 제시함으로써 양육의 방향을 든든히 세워 줄 확실한 내용이다. 동시에 예민한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말도 덧붙였다.

매일이 새롭게 경험하는 것 투성인 아이에게는 어찌 보면 낯선 것에 대한 방어 기제와 그로 인한 예민함은 당연하다. 다만, 예민하고 섬세한 기질에 잘못 대응해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키울지, 섬세하고 개성 있는 사람으로 키울지는 부모에게 달린 일이다.

이 책을 읽고, 예민함 속에 잠재된 아이의 재능을 어떻게 키워 줄 수 있는지 알아보고, 예민함 때문에 불안했던 부모와 아이의 마음이 편안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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