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한국 교회사 걷기
글쓴이
임경근 저
출판사
두란노
출판일
2021년 10월 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임경근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네덜란드로 유학을 떠나, 캄펀과 아펄도우른 신학대학원에서 교회사로 신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7년의 유학시절 동안 자녀들을 기독교 학교에 보내면서 기독교 교육을 경험했다. 귀국 후 울산교회와 샘물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면서 샘물기독학교(유치+초등)에서 교목으로 섬겼다. 그 후 개혁신앙에 충실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2011년부터 용인에 다우리교회를 개척해 섬기고 있다. 또한 네 명의 자녀를 홈스쿨링하며 가정예배 확산에 힘쓰고 있다. 고려신학대학원에서 10여 년간 외래교수로 후학을 가르쳤으며, 인터넷 웹진 〈개혁정론〉 (www.reformedjr.com)의 운영위원으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365 가정예배》(세움북스), 《세계교회사 걷기》, 《한국교회사 걷기》(이상 두란노), 《easy 성경통독: 구약/신약》(담북)이 있으며, 그 외에 여러 저서와 역서 및 공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왜 하필 구한말에 복음이 들어왔을까?
복음은 암울한 한민족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과거는 미래의 한국 교회에게 어떠한 길을 제시하는가?


하나님이 “때가 차매”(갈 4:4) 그리스도를 보내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신 것처럼, 한민족을 구원하기 위해 때가 차매 복음 전파자들을 보내셨다. 하나님은 한민족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셨을까? 구한말 조선의 종교·정치·사회·문화적 정황은 복음을 갈망하는 분위기로 무르익고 있었다. 백성은 그 어디에도 기대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한반도에 들어온 기독교 복음은 한민족에게 생명수와 생명의 떡과 같았다. 복음은 사람의 영혼 구원뿐만 아니라, 삶의 변화까지 이끌어 냈다.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교회가 세워졌으며, 설교를 듣고 회개하여 새사람이 된 기독교인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한국 교회는 사도행전의 초대 교회처럼 부흥했다.

그러나 한국 교회가 일제강점기 신사참배의 시련을 견디지 못하고 불신앙으로 굴복한 것은 믿음과 순종에 큰 오점을 남겼다. 신사참배를 적극 지지하던 지도자들은 해방 후 교권으로 신사참배 반대운동과 회개운동을 전개한 자들을 박해하고 쫓아내는 또 하나의 죄를 범하고 말았다. 이것은 한국 교회의 큰 문제였고 그 결과는 심각한 교회 분열로 나타났다.

교회의 급성장은 많은 대형 교회를 양산했다. 자본주의 상업 문화같이 교회도 빈익빈 부익부의 모습을 보인다. 동시에 한국 교회는 선교하는 국가로 발돋움했다. 미국 다음으로 많은 선교사를 해외에 파송하고 있다. 선교단체들의 역할이 크다. 한국 교회를 특징짓는 단어를 하나 꼽으라면, 바로 ‘복음주의’일 것이다. 복음주의적 신앙과 삶은 한국 교회를 오늘처럼 놀랍게 성장하게 하였지만, 21세기를 살아가는 이 시대와 미래에도 적실한지는 돌아볼 일이다.

역사 속에 답이 있다! 종교개혁 신앙이 다시 필요한 이 시대에 과거 한국 교회 역사를 살펴봄으로써 오늘의 한국 교회를 진단하고 미래 한국 교회의 길을 찾을 수 있게 이끈다.

* 이 책의 특징
1. 성도를 위한 책으로 쉽고 재미있다.
2. 학술서가 아니라 교회라는 현장에서 발화(發話)된 이야기다.
3. 종교개혁(Reformed) 역사관으로 기술했다.
4. 본서는 한국 교회사 전반을 다루었지만, 해방 이후는 장로교를 중심으로 기술했음을 밝힌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