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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질 때마다 이기는 법을 배웠다 (큰글자도서)
글쓴이
김민식 저
출판사
푸른숲
출판일
2021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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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민식

1987년 한양대 자원공학과에 입학했으나 엔지니어의 길 대신 자신이 더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나섰고, 한국 3M 영업직과 한국외대 통역대학원 등을 거쳐 1996년 MBC 공채 PD가 되었다. 청춘 시트콤 〈뉴 논스톱〉과 드라마 〈내조의 여왕〉 등을 연출하며 방송 현장에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일했고, 이후 MBC를 퇴사한 뒤에는 작가와 강연자로 살아가고 있다.

자타공인 강철 멘탈로 불린 그는 어떤 일이든 정신력과 성실함으로 버텨낼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50대에 접어들며 건강검진에서 지방간, 혈당 상승, 근육량 부족이라는 경고를 받게 되고, 간암 말기 판정을 받은 후배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건강 앞에서는 멘탈만으로 버틸 수 없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달았다. 이후 의사들이 쓴 건강 서적을 수백 권 읽고 책에서 권하는 습관을 하나씩 실천하며 자신만의 건강 루틴을 만들어왔다. 그 결과 지방간을 없앴고, 지금은 ‘나이 60에 몸짱이 되는 것’을 목표로 건강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월급 절반을 재테크하라》 《내 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 《매일 아침 써봤니?》 등이 있으며, 블로그 ‘공짜로 즐기는 세상’을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노련한 악당 앞에서도, 질 게 뻔한 싸움을 하면서도
순순히 물러서지 않고 신나게 한 방 먹일 순 없을까?

강연장에서, 블로그 방명록에서, SNS 다이렉트 메시지로 사람들은 김민식 피디에게 물었다. ‘직장 내 어려움과 괴로움. 역시 퇴사가 답일까요?’, ‘버티기 힘들 때는 어떻게 하나요?’, ‘피디님은 그 많은 괴로움을 어떻게 견디셨나요?’ 그가 제안한 답은 하나다. 끝까지, 집요하게, 그럼에도 재미있게 싸우자!

『나는 질 때마다 이기는 법을 배웠다』는 김민식 피디가 직장에서 받은 온갖 괴롭힘과 주변의 냉소, 이사진을 상대로 한 철옹성 같은 싸움을 버텨낸 7년의 투쟁을 담았다. 그 어떤 어려움 앞에서 도망가거나 주눅 들지 않고 당당히 맞선 김민식 피디와 동료들의 웃음 터지는 싸움을 마치 한 편의 시트콤처럼 보여준다. 질 게 뻔한 싸움 앞에서도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분명 배우는 점이 있음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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