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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아니라고 말할 때
글쓴이
성유미 저
출판사
다산초당
출판일
2021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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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성유미

국제정신분석가. 로아정신분석클리닉 원장.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이대 의대 부속 의료원에서 수련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다. 광화문에서 오랫동안 정신과 전문의로 진료해 오다가, 사람들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돕는 데 매진하고자 ‘Road to I 로아정신분석클리닉’을 열었다. 진료실에서 환자와 함께하는 순간에 머무르지 않고 사람과 사람에 대해 연구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설치미술가 박혜수 작가의 작품 〈보통의 정의〉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책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감정이 아니라고 말할 때》를 썼다.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는 “인간관계에 회의를 느끼고 있을 때 명쾌한 해답과 관계의 방향을 제시해준 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인문 분야 1위 및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책 소개

분야인문
“나도 내 감정과 친해질 궁리를 시작했다!”
오늘이 불안하고 내일이 두려운 당신을 행복한 삶으로 인도할 독보적인 심리서!


감정에 대한 오래된 오해가 있다. 이성에 비해 감정은 나쁜 것이란 오해다. 그래서 흔히 "감정적으로 행동해서 일을 그르치지 말라"는 말을 자주 하곤 한다. 이 책에서는 인간 존재의 처음과 끝인 감정의 문제에 시작해서 재미있는 삶, 행복한 인생까지 다양한 테마들 속에서 핵심만 추려 다루었다. 내면의 감정을 무시하고 사는 삶은 아무리 사회적으로 성공한 삶이라도 결국 공허감과 마주치게 된다. 자기 감정과 촉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이 틀리지 않을까 하는 불안 때문에 언제나 타인에게 끌려간다. 어떻게 가슴속에 묵혀 두었던 나의 감정을 캐치할 것인지, 그 감정을 건강하게 성장시킬 것인지, 그리고 활력 없는 일상에서 건강한 터닝 포인트를 어떻게 만들어낼 것인지 이 책은 일상적인 에세이와 전문적인 정신분석학 지식들을 넘나들면서 흥미롭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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