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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글쓴이
요 네스뵈 저
출판사
비채
출판일
2021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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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요 네스뵈

노르웨이의 국민 작가이자 뮤지션, 저널리스트 그리고 경제학자. 1960년, 그의 소설의 주된 무대인 오슬로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축구에 두각을 나타내어 ‘몰데’ 소속으로 노르웨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었지만, 열여덟 살에 무릎 인대가 파열되어 꿈을 접었다. 이후 3년의 군복무를 마친 뒤 노르웨이 비즈니스 스쿨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이때 친구들과 밴드 ‘디 데레DI DERRE’를 결성했는데, 처음에는 실력이 형편없다는 이유로 매번 밴드의 이름을 바꾸었지만 차츰 그들을 기억하는 팬이 생겼고, 이름을 몰라 ‘그 남자들DI DERRE’을 찾던 것이 밴드 이름으로 굳어졌다고 한다. 졸업 후 증권중개업을 하면서 저널리스트 활동에 밴드 활동까지 이어가던 어느 날, 돌연 모든 일을 중단하고 오스트레일리아로 떠났다. 낮에는 숫자와 씨름하고 저녁에는 무대에 서는 나날에 지친 탓도 있었고, 자신이 글을 쓸 수 있는지 알아보고 싶어서였다. 그로부터 반년 후, 그는 첫 작품 《박쥐》와 함께 돌아왔다.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이 작품으로 네스뵈는 페터 회, 스티그 라르손, 헤닝 만켈 등 쟁쟁한 작가가 거쳐간 북유럽 최고의 문학상 유리열쇠상과 리버튼상을 동시 수상하며 단번에 주목받는 작가로 떠올랐다. 이후 《스노우맨》 《목마름》 《블러드문》 등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를 13권째 이어오고 있으며, 전세계 40개국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6000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하게 북유럽문학 붐의 선두에 섰다. 이외에도 《아들》 《맥베스》 《블러드 온 스노우》 《미드나잇 선》 등을 발표했다. 2013년 노르웨이 문학을 세계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페르귄트상을 받았으며, 2015년 상트페테르부르크상, 2016년 리버튼 공로상, 2019년 리버튼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전세계를 사로잡은 스릴러의 제왕
요 네스뵈가 내놓는 본격 스탠드얼론!


조용한 시골 마을 오스. ‘로위’와 ‘칼’은 세상에 둘도 없는 형제다. 의문의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형제는 더욱 각별해졌다. 로위는 동생을 위해 어떤 희생도 감수하지만, 칼은 형의 희생을 당연하다고 여기는 듯하다. 오랜 유학을 마치고 오스로 금의환향한 칼은 부모님이 물려준 땅에 거대한 호텔을 짓겠다고 호언장담한다. 마을 전체가 기대감으로 들썩거리면서 형제가 묻어둔 비밀 또한 위태로워지는데….

명실상부한 스릴러의 제왕이자 전설의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의 작가 요 네스뵈가 오랜만에 내놓는 스탠드얼론(단독 작품) 『킹덤』이 출간되었다. 정교한 구성과 겹겹의 반전, 깔끔하게 회수되는 복선, 입체적인 캐릭터가 선사하는 몰입감, 의외의 블랙 유머, 750페이지에 달하는 만족스러운 볼륨까지 독자가 요 네스뵈에게 기대하는 모든 요소를 갖춘 웰메이드 스릴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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