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그리는 외로움, 사랑 그리고 가족!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들뿐 아니라 모든 이들의 공감을 일으킬 그림책.
《찾습니다》는 고양이를 잃었다가 다시 찾게 되는 이야기를 고양이 입장에서 말하는 그림책이다. 고양이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공감하는 그림책일 뿐 아니라 어린 아이나,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 그리고 바쁜 현대인들 누구나 이 그림책에서 공감을 느낄 수 있다. 아이는 고양이와 동일시하면서 엄마 아빠가 언제나 자신을 사랑해 줄 것이란 믿음을 얻게 한다. 부모는 아이가 고양이와 같은 감정을 느끼진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더욱 아이를 사랑하게 하는 그림책이 된다. 또한 많은 현대인들도 공감을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외로움을 느끼면서 자신을 사랑해 주고 함께 할 누군가를 찾는다. 바로 이 책에 나오는 고양이처럼. 하지만 진짜 그들을 사랑해 줄 누군가는 먼 곳에 있지 않고 가장 가까이 있는 가족이나 친구가 아닐까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반려동물과 가족의 사랑을 그릴 뿐 아니라 이렇게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감정과 사랑을 느끼게 한다. 또한 파랑과 빨강, 검정의 강렬한 조화를 통해 외로움과 사랑, 기쁨 등의 감정을 독특하게 그려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