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으며, 2020년 『한겨레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만세, 연못에 들다」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그대에게 물들기도 모자란 계절입니다』(2021)가 있으며, 현재 전북 익산에 40여 년째 거주하고 있다. 그는 ‘별빛정원’ 대표, ‘시암문화원’ 원장으로 활동 중이며, ‘늘봄도서관 시 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문학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20년 「만세」 「연못에 들다」로 한겨레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서호식 시인의 시집 『그대에게 물들기도 모자란 계절입니다』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노래한다. 시인은 어머니의 숭고한 사랑을 통해 인간의 고귀한 가치를 노래하며, 타인에게 베푸는 삶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한 시인은 대자연의 돌봄을 받는 세상의 모든 사물에서 어머니가 남기고 간 사랑의 흔적을 발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