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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고전영화 읽기 (큰글씨책)
글쓴이
조수진 저
출판사
호밀밭
출판일
2021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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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수진

이야기하는 법, 소통하는 법의 전문가다. 사실과 진실의 순간들에 매력을 느껴 현장을 누비는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직접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 PD와 아나운서로 20년의 시간을 살아왔다. 그 후 공부에 대한 강렬한 욕구로 늦은 나이에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소통하고 있다.
천성이 나누기를 좋아한다. 특별히 커뮤니케이션에서의 공감과 나눔에 관심이 많다. 어떤 모임에서든 중재를 통해 서로의 소통을 돕는 역할을 잘하는 탓에 크고 작은 다양한 공식행사에 사회자로도 서고 있다.
극동방송 PD겸 아나운서를 거쳐 고려대학교에서 석사를, 국민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금은 언론학박사로 국민대학교 겸임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외래교수, 고려대학교 말하기대회 연구위원으로 학생들과 만나고 있다. 또 다른 저서로는 커뮤니케이션 전문서적인 이해총서『대북방송』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수업 준비로 시작한 고전영화 보기,
엄마와 아들 사이 새로운 소통의 장이 생기다


좋은 영화 한 편은 인생과 비슷한 면이 많다. 인생의 기쁨과 슬픔, 그리고 삶의 진리까지 담겨있는 좋은 영화를 만나는 것은 청소년들에게는 영화 한 편 그 이상의 의미를 선사한다.

저자는 20여 년간 기자로, 아나운서로, 프로듀서로 방송 일을 하고 늦깎이 학생으로 공부하던 중 우연한 기회로 수업을 하나 맡게 된다. 영화의 역사를 다루는 수업이었고 수업 준비를 위해 고전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당시 저자의 아들 하경이는 사춘기에 접어들고 있었다. 하경이는 수업을 준비하는 엄마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마찬가지로 저자 역시 영상시대를 살아가는 아들이 흑백 무성영화에 호기심 보이는 걸 신기하게 지켜본다. 저자는 영화를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아들과 함께 영화에 대한 감상을 나누었다. 이 책은 그렇게 저자가 아들 하경이와 함께 3년 동안 고전영화를 보고 나눈 이야기를 엮은 것이다. 책은 엄마와 하경이의 대화로 시작해 관련 영화 소개, 영화 이해에 도움이 될 만한 지식과 팁, 토론해볼 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싣고 있다. 부모가 자녀와 함께 이 책을 읽고 영화를 보며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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