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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금융상식
글쓴이
옥효진 저
출판사
새로운제안
출판일
2021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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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옥효진

부산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를 졸업하고 2011년부터 부산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 지식을 학교에서 가르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학급 화폐’를 통한 금융 교육을 시작했고, 이를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세금 내는 아이들]을 운영하고 있다. 이 활동으로 2019년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대한상공회의소장상, 2020년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경제교육단체협의회 회장상, 2021년 민주시민교육 분야 교육부장관 표창장, 2022 교보교육대상 미래교육콘텐츠 부문 대상, 2022년 제7회 금융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세금 내는 아이들』 『법 만드는 아이들』 『옥효진 선생님의 경제 개념 사전』과 [세금 내는 아이들의 생생 경제 교실] [혼공 도사 나대로] 시리즈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언젠가 우리가 마주하게 될 금융의 세계

우리가 사는 사회는 참 이상합니다. 가르쳐준 적이 없으면서도 ‘이제 어른이 되었으니 다 해낼 수 있지?’라고 말하며 우리를 치열한 사회 속으로 내던집니다. 어른이기 때문에 매 순간 합리적인 판단을 할 것이라 생각하고, 책임도 다 질 것이라 기대합니다.
돈과 관련해서도 그렇습니다. 돈에 대해서 우리는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는데도 말이죠. 돈을 아껴 쓰고 저축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저축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부모님께서 보험에 가입해 주셨지만, 보험은 왜 필요한지 어떤 도움을 주는지 잘 모릅니다. 그런데 주위를 둘러보면 나만 빼고 다들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사람을 위하여

사실 돈에 대해 잘 모르는 건 나뿐만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 돈에 대해 배운 적이 없거든요. 그러니 내가 너무 늦은 건 아닌가? 나만 모르는 건 아닌가? 라는 생각은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이 책의 내용이 누군가에게는 이미 알고 있는 상식일 수도 누군가에게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쉬운 정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책의 제목처럼 다른 사람은 상식처럼 아는 것을 나만 모르는 것 같아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사람들이 분명 존재할 겁니다. 이들이 앞으로 살아가며 마주치게 될 돈과 관련된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책이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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