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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모 삼국지 1
글쓴이
허진모 외 1명
출판사
이로츠
출판일
2021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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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진모

작가, 여행가, 역사학자.

글을 읽고 쓰며 문명사를 배우고 연구했다. 공부한 것을 직접 보러 그곳에 가는 것을 존재의 의미라 생각하며 산다.
서당을 시작으로 학교를 오래 다녔지만 정착하지 못하고 책과 방송, 강연을 통해 세상과 소통했다. 만 10년 동안 팟캐스트 〈전쟁사·문명사·세계사〉로 역사 강의를, 20년 동안 대중강연을 했다.

저서로는 『전쟁사·문명사·세계사 1 : 모든 지식의 시작』 『전쟁사·문명사·세계사 2 : 기원부터 천 년까지』 『휴식을 위한 지식·그림, 우아한 취미가 되다』 『허진모 삼국지』(전2권) 등과 몇 권의 공저가 있다. tvN 〈어쩌다 어른〉 〈벌거벗은 세계사〉, KBS 〈역사저널 그날〉 〈정치합시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E채널 〈설록: 네 가지 시선〉, 유튜브 〈알릴레오〉 등에 출연했다.

생계를 위해 방송사에서 일한 적이 있으며, 고려대에서 박사과정(동양사)을 수료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소설과 역사를 넘나들며 삼국지를 색다르게 읽는 묘미

왜 우리는 장구한 중국 역사에서 100년도 채 되지 않는 삼국시대에 유독 매료되었을까? 이는 ‘소설’ 삼국지의 공이 지대하다. 소설로서 삼국지의 주된 배경은 학문적으로 보면 삼국시대(위, 오, 촉이 공존한 시기는 50년)가 아니라 삼국이 세워지기 전이며, 천하를 얻으려는 숱한 영웅들의 무용담과 지략 싸움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하지만 ‘소설’ 삼국지를 읽었다고 해서 ‘역사’로서의 삼국지, 삼국시대를 아는 것은 아니다. 칠실삼허(七實三虛)의 소설 삼국지가 ‘역사’로 오롯이 스며들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수고로움이 필요하다.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연의(演義)라는 문고리를 당겨 역사(歷史)의 문을 열곤 한다. 그리고 모호(模糊)하기 짝이 없는 사실(史實)의 진(眞)과 허(虛)를 가리는 재미에 오늘도 몸을 던진다.” 이 책은 삼국지를 한번이라도 읽어본 독자들에게 소설과 역사를 넘나들며 삼국지를 색다르게 읽는 묘미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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