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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믿음(피스티스) 믿음(피스튜오) 그리고 믿음(피스토스)
글쓴이
이선일 저
출판사
산지
출판일
2021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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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선일

의학박사로서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생리학 박사(Ph. D)이며 울산 소망정형외과클리닉 대표원장이다. 성경교사(목회자, 전문인, 전도사 성경공부모임)이자 작가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집회(코스타, 청년연합, 부흥회 등등)를 많이 했다면 지금은 성경강해 모임을 많이 하고 있다. 또한 ‘여호와 이레’라는 뜻이 담긴 연예기획사 제이 이레(J. Ireh)의 대표이다. 혼탁한 세상문화에 그리스도의 보혈로 세례를 주자는 의도로 설립하였으며, 2011년 미스코리아 진이자 배우로, 국제기독영화제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저자의 딸 이성혜(<꽃은 과정으로 피어난다>저자)도 포함되어 있다.
저자는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소명, Calling)과 보내심(사명, Mission)이 성경교사, 청년(전문인)사역자, 의료선교사라고 서슴없이 밝힌다. 그래서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려 한다.
성경교사로 그는 성경과 교리를 가르친다. 그래서 7권(계, 갈, 히, 롬, 요, 행, 창)의 장편(掌篇) 주석을 출간했고 그를 강의하고 있다. 청년(전문인)사역자이기에 그들과 정기적인 성경모임, 멘토링을 하고 있으며 의료선교사이기에 전문영역을 키워나감과 동시에 의료를 통해 복음과 십자가를 자랑한다.
저자의 이름은 Dr. Araw이다. 물론 별칭이다. 이는 오래 전 의료선교를 위해 필리핀 오지의 섬으로 들어갔다가 얻었다. 당시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족장의 아들을 수술했다. 그 아들이 회복되자 섬 아이들이 저자를 따라다니며 ‘아라우’라 불렀다. ‘태양, 희망, 길’을 뜻하는 필리핀 방언이다. 인생의 빛이요 참 소망이며 구원의 유일한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열렬히 전하는 저자의 모습, 저자의 이름인 ‘선(태양, Sun) 일(날일, 日, 태양)’이 아이들에게 인상적이었던 모양이다. 처음에는 Double Araw라고 불렸다. 훗날 저자의 요청으로 Dr. Araw가 되었다.
장로교 합동(총신 10기) 목회자였던 아버지 이윤화 목사와 어머니 이현숙 사모(<사랑에 빚진 자>의 저자)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4대째 기독교 집안으로 용현교회 영수로 섬기다 순교하신 할아버지(이붕현)와 부모님의 신앙을 올곧게 이어받았다.
이 책을 통한 저자의 바람은 단 한 가지, “오직 말씀(Sola Scriptura)”중심을 외치고 싶은 것이다. 교회가 종말시대를 지나며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믿음’을 붙잡고 인내함으로 그날까지 당당하게 영적싸움에 임하기를 바람이다.
가족으로는 암투병에서 승리한 아내 김정미 선교사(대한민국 여성 조형미술대전 2위)와 큰 딸 성혜(국제기독영화제 위원장, 주)리빔대표), 큰 사위 의현(이롬 글로벌 사장, 전도사, 갈라디아서 장편주석 공저자), 큰 아들 성진(요한복음, 요한계시록 장편주석 공저자, 전도사, 카페 팔레트 대표), 막내 성준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히브리서의 주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절대성과 우월성, 그리고 유일성이다. 구약의 제사 제도는 예수님으로 인해 완성되었고, 그분의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 문제는 단번에 해결되었다. 유한성이 있는 인간 대제사장에 비해 예수님은 영원한 우리의 대제사장이시다. 히브리서는 이처럼 구약의 레위기를 다시 소환해 그 완결이 곧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증명하는 것처럼 보인다. 소위 ‘신약의 레위기’라고 불리기도 한다. 따라서 구약의 제사 제도 및 제물, 성막기구, 율법, 제사장, 피 흘림, 믿음의 선진들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이 등장한다.

저자는 교리적으로 난해한 히브리서 13장 303구절을 한 절 한 절 풀어놓았다. 저자는 히브리서의 핵심인 믿음을 명사, 형용사, 동사의 세 가지 형태로 해석했다.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되었다’라고 할 때 그 믿음은 명사인 피스티스(주신 믿음, 허락하신 믿음)이다. 명사인 믿음(피스티스)의 ‘동사화 과정’이 신앙생활이며 피스튜오 혹은 페이도(반응하는 믿음, 고백하는 믿음)이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에서의 믿음은 형용사(피스토스)적 의미로 ‘성부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미쁘심으로’라는 뜻이다.

청년 사역자이며 성경 교사인 저자는 청년들이 믿음의 세 가지 측면을 깨닫고 확신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히브리서 강해서를 집필하였다. 강의하는 것처럼 쉽게 히브리서의 핵심을 전달하고 있어 청년들은 물론 좀 더 깊이 히브리서를 공부하고자 하는 신앙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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