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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맛있고 멋진 채식이라면 3
글쓴이
신주하(생강) 저
출판사
혜다
출판일
2021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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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주하(생강)

책 한 권으로 본명보다 닉네임이 더 유명해졌다. 대학에서 도예를 전공한 그녀는 중동의 국제도시 두바이에서 생활한 것을 계기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식재료와 중동의 색다른 로컬 푸드를 접목한 한국식 채식 요리를 블로그에 올리면서 파워 블로거가 되었다. 그 콘텐츠를 엮어 만든 책 『이렇게 맛있고 멋진 채식이라면:초록 식탁이 내 안으로』를 통해 채식에 대한 고정관념을 확실하게 깨뜨렸다. 어떤 재료에도 뒤지지 않는 맛깔스러움과 고기 생각이 나지 않게 하는 화려하고 멋진 감각으로 그간 채식이라고 하면 맛 떨어지고 먹을 게 없다고 생각하던 사람 혹은 ‘채식주의자=어쩐지 성격 까다로운 사람’이라고 여기던 사람들에게 채식이 더 이상 소수의 식생활이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워주었다. 그리고 4년 만에 출간한 『이렇게 맛있고 멋진 채식이라면』 두 번째 주제는 ‘다이어트’다.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할 때 가장 쉽게 생각하는 것이 채식이고, 여러 검증되지 않은 방법이 난무하며 소비자를 현혹하는 상황에서 더 이상 인스턴트식 다이어트에 끌려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느리지만 올바른 다이어트, 건강한 식습관에 관한 책이다.

blog.naver.com/vegebistro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놓치지 않고 잘 사용하는 방법은
마주하는 식탁이 채식 위주의 제철 음식으로 채워지는 것

일상의 식탁에 사계절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마음
미소가 지어지는 순하고 편안한 채소 위주의 식생활

요리책으로선 가히 독보적인 스타일과 뛰어난 감각으로 꾸준히 사랑 받아온 채식 요리전문가 생강의 『이렇게 맛있고 멋진 채식이라면』이 4년 만에 세 번째 책을 내놓았다. 1권 ‘초록 식탁이 내 안으로’, 2권 ‘다이어트가 내 안으로’에 이어 3권의 컨셉트는 ‘사계절이 내 안으로’다. 당연하게 맞이해 잊고 살지만, 일상 곳곳에 깊이 배여 있는 ‘계절의 아름다움’과 너무나 익숙한 나머지 특별하거나 새롭게 느끼지 못했던 ‘계절의 맛’을 저자 고유의 섬세하고 창의적인 레시피로 엮어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의 시간을 놓치지 않고 만끽할 수 있게 돕는다.

매 책마다 자주 접하지 못해 신선하게 다가오는 재료로 만든 요리도 새롭지만, 특히 이번 책에서는 어렸을 적 많이 먹어 추억으로 남은 흔한 재료의 옛날 음식, 투박하고 촌스럽다고 생각한 엄마 또는 할머니의 시골 음식을 세련된 맛으로 재해석한 것들이 특히 눈길을 끈다. 지난 4년 쉼 없이 갈고 닦은 저자의 채식 요리에 대한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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