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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이 오고 있다
글쓴이
김왕노 저
출판사
작가
출판일
2021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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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왕노

경북 포항에서 출생. 매일신문 『꿈의 체인점』으로 신춘문예 등단. 포착과 직관, 『이미지 확산의 빅뱅』으로 시와 편견 평론 등단. 시집으로 『황금을 만드는 임금과 새를 만드는 시인』, 『슬픔도 진화한다』, 『말달리자 아버지(문광부 지정도서)』, 『사랑, 그 백년에 대하여』, 『중독-박인환문학상 수상집』, 『사진 속의 바다-해양문학상 수상집』, 『그리운 파란만장』(2014년 세종도서 선정), 『아직도 그리움을 하십니까』(2016년 세종도서 선정), 『게릴라』(2016년 디카시집), 『한성기 문학상 수상집』(2017년), 『이별 그 후의 날들』(2017년 디카시집), 『리아스식 사랑』(2019년), 『복사꽃 아래로 가는 천년』(2019년 2020년 세종도서 선정), 『아담이 온다』(2021년 디카시집), 『도대체 이 안개들이란』(2021년 2022년 세종도서 선정), 『백석과 보낸 며칠간』(2022년 아르크 창작지원시집, 2023년 문학나눔 선정), 『독작(獨酌)』(2023년 한국디카시학작품상 수상집), 『수원詩 디카詩』(2023년 시집), 『기억의 폭력』(2024년 디카시집), 『사랑해요, 밀키스』(2024년 시집), 『디카시입문서』(2024년) 발간.

한국해양문학대상, 수원시문학대상, 박인환 문학상, 지리산 문학상, 디카시 작품상, 한성기 문학상, 풀꽃 문학상, 지난 계절의 시 우수상, 2018년 제11회 웹진 시인광장 선정 올해의 좋은 시상, 시작문학상, 제1회 한국디카시학작품상, 세종문화예술대상, 황순원 문학상 등 수상.

전 현대시학 회장, 전 한국디카시학 주간, 전 수원문학 주간, 한국 디카시인협회 상임이사, 시인축구단 글발 단장, 한국시인협회 이사, 문학잡지 《시와 경계》 주간, 웹진 《시인광장》 발행인.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박인환문학상, 지리산문학상, 시작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한결같이 곧고 치열하고 의미심장한 시세계를 견지해온 김왕노 시인의 새 디카시집 『아담이 오고 있다』가 출간되었다. “자기 성찰의 열린 관점, 활달한 상상력의 시현, 생명의 비밀에 대한 경외, 세상살이의 곡절과 자신의 가족사에 대한 엄정하고 애절한 인식을 시의 문면에 함축한다”(문학평론가 김종회), “좋은 시는 깊은 미궁을 지니고 있는 경우가 많다. 독자 스스로의 상상력으로 그 미궁의 근원을 찾아가면서 현란한 환희를 만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런 시를 만나면 눈이 환하게 밝아진다. 김왕노의 시에는 그런 미덕이 담겨 있다”(이건청 시인)고 평가 받은 바 있는 시인은 짧은 함축 속에 깊이 있는 시적 시선들을 담아내며 많은 독자들을 확보한 시인이다. 그런 시인이 이번에 발간한 디카시집 『아담이 오고 있다』는 그간의 시 작품에서 표현하지 못한 일상의 세밀한 정서를 담고, 또 시적 상상력을 좀 더 편안한 방식으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구성된 시집이다.

사물이나 현상의 껍질인 스투디움과 푼크툼이라는 내면과의 융합으로 이뤄내는 디카시의 절묘함을 보여주는 김왕노 시인은 모두가 인정하는 디카시의 선구자이다. 그의 시에서는 디카시의 멋이라 할 수 있는 촌철살인과 직관과 직시가 있고 지그시 바라보면 볼수록 발효의 시간과 숙성을 거친 디카시의 맛이 있다. 그간의 문학세계를 문단에서 인정받은 김왕노는 또다른 장르인 디카시를 통해 시와 사진 사이에서 빛나는 단단하고 내밀한 시상들을 독자들에게 새롭게 전한다.

첫 디카시집 『게릴라』, 두 번째 디카시집 『이별 그 후의 날들』과 세 번째 시집 『아담이 오고 있다』는 디카시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고 있다. 『아담이 오고 있다』는 펜데믹 시대, 비대면 시대, 마스크 시대, 거리두기 시대가 된 숨막히는 현실 속에서 독자들의 소박한 꿈이 되고, 산소가 되고, 햇살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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