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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상가 이건희
글쓴이
허문명 저
출판사
동아일보사
출판일
2021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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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문명

저널리스트이자 평전 작가. 1990년 동아일보사에 입사해 사회부·경제부·문화부 기자를 거쳐 오피니언팀장, 국제부장,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동아일보사 출판국 부국장으로 일하며 월간 《신동아》에 이건희 회장 평전을 연재하고 있다. 서울대에서 소비자경제학을 전공했으며, 연세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하고, 일본 게이오대·와세다대, 미국 하와이대에서 단기 연수를 했다. 한국 언론 사상 최초로 여기자 경찰기자 팀장을 했으며 이달의 기자상, 한국기자상, 삼성언론인상, 참언론인상, 서재필 언론상, 일한교류기금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한국 불교를 세계화한 숭산 큰스님 평전 《삶의 나침반》, 민주화의 영웅 김지하 시인 평전 《김지하와 그의 시대》, 산업화의 영웅 이건희 회장 평전 《경제사상가 이건희》 1, 2권 《이건희 반도체 전쟁》 등이 있다. 현각 스님의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를 펴냈으며, 그 외 《일본 반도체 부활 현장을 가다》 《나는 여자다 역사다》 《한국속 일본 일본 속 한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타계한지 꼭 1년(10월 25일)이 되었다. 이 책은 고인의 1주기를 맞아 고인과 가까이에서 일했던 전직 삼성맨들을 포함한 다양한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을 중심으로 하면서 고인이 남긴 에세이집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를 부분 발췌해 고인의 사상과 철학을 담았다.

이건희 회장은 기업인이었지만 시대를 앞서 읽은 예언자였으며, 이 힘든 세상을 어떻게 헤쳐가야 할지 지혜를 말해준 사상가였다. 지금까지 이건희 회장을 다룬 많은 책은 오직 그의 리더십과 기업 경영 능력을 다루는 쪽에 국한된 측면이 있다. 그러나 허문명 기자가 전직 삼성맨들의 증언, 고인이 남긴 글과 자료 등을 통해 입체적으로 완성해낸 이 책은 기업인이 아닌 사상가로서의 인간 이건희를 본격 조명한다. 책을 읽다보면 지금은 만날 수 없는 고인의 생각과 삶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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