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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 12가지 쟁점
글쓴이
차현진 외 11명
출판사
박영스토리
출판일
2021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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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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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진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과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을 졸업했다. 1985년부터 38년 6개월간 한국은행에 근무한 베테랑 ‘한은맨’으로, 조사국과 금융시장국, 자금부 등을 거쳐 워싱턴사무소장, 인재개발원장, 금융결제국장, 부산본부장 등을 지냈다. 대통령비서실과 미주개발은행(IDB)에서도 근무했으며, 예금보험공사 이사를 거쳐 현재는 호서대학교 비즈니스스쿨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경제뿐 아니라 문학·역사·철학 등 인문학을 바탕으로 화폐와 중앙은행 제도에 관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외환위기 이전부터 금리 중심의 통화정책을 제안했고, 외환위기 직후에는 정부와 함께 오늘날 국채시장의 틀을 설계하는 데 참여했다. 한국은행법, 은행법, 전자금융거래법 등 금융 관련 법률의 개정 작업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코로나19 위기 초기에는 한국은행의 특별융자를 제안해 금융기관에 8조 원을 공급하는 정책의 물꼬를 텄다.

저서로는 《중앙은행 별곡》, 《애고니스트의 중앙은행론》, 《법으로 본 한국은행》, 《금융 오디세이》, 《돈 밝히는 세계사》, 《숫자 없는 경제학》 등이 있다.

《은행 너머의 금융》은 지급과 결제가 은행의 존재 이유이자 코어 기능이라는 저자의 오랜 문제의식을 집대성한 책으로, 지급결제의 역사와 금융 이론을 바탕으로 K-금융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기후 변화 문제에 대응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마라톤 경기를 하는 것과 같다. 물론 전반부인 지난 30년 동안 우리 세대가 잘했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앞으로 남은 후반부, 향후 30년 동안은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 왜냐하면 미래 세대가 현재 세대보다 훨씬 이 문제를 잘 이해하고, 따라서 보다 확실한 해결 방안을 제시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많은 전문가들이 같은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공동으로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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