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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엄마와 미술놀이 즐겨요
글쓴이
이지나 저
출판사
율도국
출판일
2021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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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지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예술기획과를 졸업했다. 12살부터 본격적으로 미술을 시작했고 예중, 예고를 거쳐 미대에 진학 후 미술현장의 다양한 직종에 근무하였다. 대학 졸업 후 디자이너로 근무하면서 육아의 벽에 부딪혀 줄줄이 퇴사하는 선배들을 보며, 아이를 낳고도 오랫동안 할 수 있는 일이라는 판단에 28살이 되던 해 큐레이터의 길에 들어섰다.
2010~2019년까지 수호갤러리(분당), 한미사진미술관(서울), 재단법인 한원미술관(서울)에서 큐레이터를 역임했다. 주로 한국 근현대미술 재조명 및 현대 한국화의 다양성을 모색하는 전시를 기획하였으며, 초, 중, 고,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전시연계프로그램을 개발, 교육하였다.
2016년에는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공공미술 시민발굴단’ 전문큐레이터로 선발되어 활동하기도 했다.
10년간 큐레이터로 활발히 활동했지만, 일과 육아를 병행하기는 쉽지 않았다. 출산, 육아를 기점으로 잠시 쉬어 가는 중에 엄마와 아이 모두 행복한 육아를 지향하며 시작한 엄마표 미술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예술을 통한 엄마의 자존감 회복, 엄마표 미술놀이 등에 관심이 많아 관련 콘텐츠를 연구, 개발 중이다.
이코노믹리뷰 경제지 칼럼니스트(이지나의 문화마케팅)로 활동한 바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6인 공동 저서《이 판국에 예술》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큐레이터 출신의 엄마와 아이가 미술을 놀이처럼 하는 방법 52가지

10년 넘게 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일을 했던 엄마가 아이와 미술을 소재로 재미있는 놀 수 있는 아이템 52가지가 수록되어 있다. 이지나 작가는 아들이 영아기 때부터 미술놀이를 시작했는데 어릴 때부터 미술과 친하게 지내는 것이 살아가는데 많은 장점이 있는지 확신에 차있다.

일상과 접목하여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놀이부터 제법 난이도가 있는 놀이까지 다양한 단계의 놀이를 통해 육아에 어떤 효과를 꾀할 수 있고, 아이 발달의 어떤 부분에 좋은 지도 놀이마다 간략히 소개되어 있다.

어릴 때부터 미술을 접하면 창의력이 생기는 데 그 방법이 중요하다. 미술을 통해 창의력을 증진시키려면 첫째, 미술을 학습이 아닌 놀이로 접근해야 하며 둘째, 오랜 기간 서서히 스며들도록 해야 한다. 이미 인지력이나 사고력이 어느 정도 굳어진 학령기 아이들은 미술을 더 이상 놀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학습의 하나라고 받아들이기 쉽다. 따라서 이 두 가지가 바로 영유아기부터 미술놀이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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