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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 단편집
글쓴이
현덕 저
출판사
지식을만드는지식
출판일
2021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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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현덕

1909년 2월 15일 서울 삼청동에서 현동철과 전주 이씨의 3남 2녀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본명은 현경윤이고 본관은 연주다. 그는 192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달에서 떨어진 토끼」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193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남생이」가 당선되어 정식 등단했으며, 「경칩」(1938),「층」(1938),「두꺼비가 먹은 돈」(1938)을 연이어 발표했다. 1946년에는 조선문학가동맹의 소설부, 아동문학부, 대중화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했고, 소설집 『집을 나간 소년』(아문각), 동화집 『포도와 구슬』(정음사) 등을 간행했다. 1947년에는 조선문학가동맹의 기관지 [문학]의 편집 겸 발행인, 조선문학가동맹의 서울지부소설부 위원장을 지냈다. 그리고 소설집 『남생이』, 동화집『토끼 삼형제』를 출판했다. 1950년 9·28 서울 수복 때 월북했다. 북한에서는 단편 소설집 「수확의 날」을 출간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현덕은 1930년대 후반 문단에 등장했다. 밀도 있는 문장과 치밀한 묘사로 식민지 현실 문제를 예리하고 세련된 형식으로 포착한 그는 현실에 대한 사실적 형상화와 고도의 예술성 모두를 성취한 신예 소설가로 평가받았다. 공동체의 해체와 모럴의 상실을 통해서 타락하고 병든 현실에 주목한 그의 소설은 1930년대 후반 한국문학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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