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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는 왜 인구전도사가 되려고 하는가
글쓴이
이재인 저
출판사
담아
출판일
2021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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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재인

1959년 경북 청도에서 출생하여 초등학교 재학 중 서울로 전학하였다. 서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석사학위는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여성학과에서 받았고, 박사학위는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취득하였다. 학위를 마친 후 서울대학교 여성연구소 연구교수 등을 지냈다. 이후 여러 직책의 공직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공직 생활은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전문위원을 시작으로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실 선임행정관,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 한국보육진흥원장을 거쳤다. 여러 공직을 거치면서 여성가족 분야의 행정 업무 전반을 익히고 경험하였으며, 그 토대 위에서 정당에 몸담아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전문가로서 활발한 참여를 한 바 있다. 아울러 1980년 서울의 봄 기간 서울대 총여학생회장 활동을 비롯하여 사회생활을 하는 틈틈이 ‘한국여성민우회’ ‘사단법인 서울여해재단’ ‘사단법인 서울인구포럼’ 등의 단체에서 경력을 쌓았다. 일생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는 이화여자대학교 석사과정 졸업논문인 「공식통계에 대한 여성학적 재검토」를 작성한 일과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업을 제안하고 발전시킨 일이다. 전자를 통해 한국 사회에 ‘성인지 감수성’(gender sensitivity)의 개념을 도입·확산하는 데 일정한 역할을 하였으며, 후자를 통해 매년 약 10만 명 이상의 경력 단절 여성들의 재취업을 돕는 일에 기여할 수 있었다.

대표적 논문은 「노동권과 부모권의 관점에서 본 한국의 보육정책」(『가족과 문화』 제18집 제2호, 2006. 6), 「서사의 개정과 의식의 변화」(『한국여성학』 제22권 제2호, 2006. 6), 「서사유형과 내면세계: 기혼여성들의 생애이야기에 대한 서사적 접근」(『한국사회학』 제39집 제3호, 2005. 6), 「노동자정체성과 결혼생활 의식」(『가족과 문화』 제17집 제1호, 2005. 4), 「서사방법론과 여성주의 연구」(『여/성 이론』 통권 제10호, 2004. 8) 등이 있다. 저서로는 여러 편저와 공저 이외에 『피어라 꽃들』(간서치, 2015), 『나는 왜 인구전도사가 되려고 하는가(증보판)』(담아, 2020) 등이 있다.

풍문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교육학 학사
서울대학교 총여학생회장
서울대학교 사회학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여성학 석사
서울대학교 사회학 박사
서울대학교 여성연구소 책임연구원 및 연구교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전문위원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
한국보육진흥원 원장
자유한국당 19대 대선 서울강남병 선거 총괄본부장
자유한국당 서울강남병 조직위원장

책 소개

분야정치/외교
신문과 방송 등에 기고한 글들 그리고 몇 편의 인터뷰 기사가 중심이다. 비록 여성, 가족, 보육, 인구라는 네 분류로 나누어 묶었지만, 인구의 규모와 내용, 그리고 노동력의 질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관련된 글들이다. 사실 여성과 가족 정책, 그리고 보육정책은 이제 그 자체로 독립된 분야가 아니며 대한민국의 인구 늘리기와 따로 떼어내 생각하기 어려운 문제가 되어 있다. 그래서 그전부터 써오던 것을 포함하여 모든 언론 기고문을 이렇게 한 권에 담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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