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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 연극읽기
글쓴이
김건표 저
출판사
연극과인간
출판일
2021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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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건표

서울 출생.2004년부터 대경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로 있다. 대학 및 대학원에서 연극학을 전공했으며 동국 대학교에서 연극학 박사를 마쳤다. 중학교 1학년 때인 1983년 극단 딱따구리에서 연극 〈작은 사랑의 멜로디〉 로 데뷔했다. 이후, 20대까지 교육극단 사다리를 거쳐 극단에서 연극을 했다. 20대 후반(1996년)에 공연 도 중 쓰러져 장간정맥 혈전증으로 인한 장괴사로 중환자 실에서 죽음과 사투를 벌이다 1년 만에 살아난 후로는 연극평론, 연출, 연극교육을 하고 있다. 1997년에 『맹꽁이 아저씨와 훔쳐보는 연기 나라』를 출간한 이후 『연극과 연기의 세계』(2013),연극평론집 『동시대 연극 읽기』(2021), 『장면연기 텍스트』(2022),『한국연극의 승부사들』(2023)을 출간했다. 한국연극평론가협회 이사 및 편집위원, 국립극단 이사, 월간 《문학세계》 편집위원, 계간 《한국희곡》편집주간을 하며 다양한 매체에 인터뷰 연재와 연극리뷰 등의 글쓰기를 전방위적으로 써 오고 있으며 연극평론을 하고 있다. 인터뷰로는 『김건표의 스타토크』, 『김건표의 행복초대석』, 『김건표의 연극인 이야기』, 『김건표의 픽인터뷰』, 『TBC 통인터뷰』진행 등 스타와 시민,사회 각계각층 인사 500여 명을 인터뷰했으며 현재 월간 《한국연극》을 통해 전국 지자체장들과 릴레이 대담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연극평론가이자 대경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 김건표의 세 번째 책. 국민일보에 100회에 걸쳐 인기리에 연재된 연극평론 ‘김건표 교수의 연극이야기’의 내용을 토대로 엮은 연극평론집이다.

필자는 20대 때 공연 도중 쓰러져 장간정맥 혈전증으로 인한 급성 장괴사로 중환자실에서 병마와 사투를 벌이며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극적인 체험을 가지고 있다. 이후 연극이야기를 쓰는 것으로 연극과의 인연을 이어갔는데 그 결과물이 예니출판사 신은수 대표와의 인연으로 20대 후반에 출간한 첫 번째 책 『맹꽁이아저씨와 훔쳐보는 연기나라』이다. 그 뒤로 연극, 극작, 글쓰기, 연기교육으로 삶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이 책은 필자가 그간 집필한 연극평론 100편을 동시대 읽기와 쓰기: 분노와 욕망, 무대미학과 공간: 오브제·상징·기호·공간, 무대 구현과 한국사회의 현상: 정치·평화·전쟁·인간·소외·역사, 이렇게 세 챕터로 구분해 수록했다. 연극생태계 환경을 말할 때 블랙리스트, 미투 등을 거치며 세대의 지형도가 변화되었다고 한다. 연출들의 작품 수용도, 구현되는 무대 미학도, 현대연극의 특징과 징후도 다양한 옷과 색감으로 갈아입었다. 구현의 무대적 미학만이 완성도로 평가받는 시대를 넘어 거칠고 투박해도 무대 안과 밖에서 동시대로 살아 숨 쉬는 송곳 같은 연극은 숭고하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변화의 바람, 그리고 우리와 동시대로 살아 숨 쉬는 여러 연극을 소개하고자 하였다. 독자들은 동시대 연극에 대한 기록의 차원에서 이 책을 읽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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