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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처가 될 줄 몰랐다는 말
글쓴이
김예원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21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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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예원

‘시각장애인 변호사’로 불리는 것보다 ‘인권 활동가’로 인식되길 원하는 공익변호사. 2009년 사법시험 합격 후 여성이나 아동, 장애인, 이주민, 성소수자 등 지지 체계가 없는 사회적 소수자와 범죄 피해자들을 무료로 변호해왔다. 가망 없는 사건도 기사회생시켜 가해자가 엄벌을 받도록 하는 것이 그의 주특기. 나아가 소송뿐 아니라 이들에 대한 정책 연구, 입법과 제도 개선까지 연결하려 고군분투 중이다. 서울시 인권위원회 부위원장, 장애인차별시정위원, 문화다양성위원, 검찰인권위원 등으로 일했다. 제1회 곽정숙 인권상, 서울시 장애인 인권 복지 대상, 제12회 청년일가상, 그리고 4번의 장관 표창을 받았다. 특히 범죄 피해자 지원 공로로 2021년 대통령 표창, 2023년 변호사 공익대상 등을 수상했다. 미국 듀크대학과 노스캐롤라이나대학(UNC)에서 방문연구자로 지냈으며, 현재 장애인권법센터에서 변호사이자 사회복지사로 즐겁게 일하는 중이다. 정책과 법안에 널리 인용되는 식견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애인차별금지법 해설서(공저)』, 『누구나 꽃이 피었습니다』, 『이상하지도 아프지도 않은 아이』 등 여러 책을 펴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유튜브 〈세상을 바꾸는 15분〉 등에서 인권과 차별을 주제로 강연해 화제가 되었다. JTBC 〈방구석 1열〉, CBS 〈한판승부〉, 〈뉴스쇼〉 등에 출연하며 대중과 인권법 인식 사이의 간극을 줄이려 애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은유, 이길보라, 봉태규 강력 추천!
“김예원 변호사가 현실에 살고 있어 정말 다행이다!”


스스로 권리 옹호가 불가능한 피해자를 무료로 대리하는 김예원 변호사. 그가 법정에서 변론하는 과정이나 피해자를 지원하는 과정은 기승전결이 확실한 소설이나 영화 같다. 김예원 변호사는 승패와 상관없이 사건이든 사람이든 포기하지 않고 결말을 반드시 책임지려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가 업에서, 자신의 삶에서 보여주는 ‘언니의 정확하고 따뜻한 오지랖’은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남긴다. 나아가 인권 감수성에 관해 목소리를 내는 그의 문제의식과 세상을 바라보는 렌즈는 우리를 반보 앞으로 이끌고 환기해준다.

“처음에는 먹먹하고 절망적인 기분마저 들었다. ‘그래도 다행이다. 외면하지 않을 수 있어서’라고 생각했다. 누구라도 손에서 놓지 못할 거라고 확신한다.”- 봉태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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