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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요양객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판일
2021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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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
「요양객」은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수기로, 변화된 환경과 고통으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위기 속에서 환자로서의 생활을 견디기 위해 기록했던 헤세 자신의 체험을 담고있다. 예술가란 시민적 삶과 예술가적 삶 사이에서 그 합일점을 추구하는 존재라 했던 헤세의 의식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책에서는 본 작품 외에도 그에 대한 해설을 수록해 보다 폭넓은 시각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한다. 군더더기 없는 번역체가 작품을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하며, 막힘 없이 읽어내려갈 수 있게 한다.

그 외에 자연적 삶으로 옮겨 가는 여정을 그린 「방랑」과 뉘른베르크로부터 낭송회 초빙을 받고 독일 여행을 감행하는 이야기 「뉘른베르크 여행」도 함께 실려 있는데, 국내에서는 처음 소개되는 「뉘른베르크 여행」은 독자들에게 헤세의 또 하나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헤세의 삶과 인식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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