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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여전히 서툰 어른입니다
글쓴이
사이토 다카시 저
출판사
인플루엔셜
출판일
2021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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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이토 다카시

일본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어려운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탁월한 능력을 바탕으로 수천만 독자를 사로잡고 있는 그는 교육학, 신체론, 경제경영학, 커뮤니케이션론 등을 기초로 통합적 지식을 담은 관련 서적을 다수 집필했다.

학창 시절 누구나 배운 세계사. 하지만 세계사의 커다란 흐름을 이야기해보라고 하면 자기 나름의 분명한 관점을 바탕으로 논리정연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그것은 학창 시절 역사를 공부할 때 연호나 용어 암기에만 그치고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역사공부는 세세한 지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다. 세계사에서 정말 필요한 것은 ‘암기력’이 아니라 흐름을 이해하는 ‘문맥력’이다. 이런 확고한 신념을 갖고 써내려간 이 책은 그 열정과 노력의 값진 열매라고 할 수 있다.

분야의 틀에 갇히지 않은 열린 시각과 날카로운 분석으로 수많은 마니아를 확보하고 있는 그의 주요 저서로는 『일류의 조건』 『지적인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교양수업』 『혼자 있는 시간의 힘』『내가 공부하는 이유』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등이 있고, 총 누적 판매 부수는 1천만 부를 돌파했다.

책 소개

분야처세술/삶의자세
“당신이 몇 살이든 인생은 매일 출발선에 있다”
한국과 일본의 3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사이토 다카시 교수의
단단하지만 유연한 어른살이를 위한 유쾌한 제언!

작가 로버트 풀검은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라고 했다. 하지만 막상 어른이 되어 세상에 나와 보니 내 뜻대로 되는 일은 하나 없고 그간 쌓아온 지식과 경험은 세상살이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매해 나이만 먹어갈 뿐, 고질적인 불안감과 시시때때로 찾아드는 외로움, 일보다 어려운 인간관계, 습관적인 자기 비난에 치여 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무늬만 어른일 뿐 ‘되고 싶었던 나’와는 한참 동떨어진 모습으로 사는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본 적은 없는가. “나는 지금 뭘 하고 있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렇듯, 물리적으로는 성인이 되었지만 마음은 아직 유치원도 졸업하지 못한 이 땅의 ‘어른이’들에게 단순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는 이야기가 여기 있다. 《내가 공부하는 이유》, 《혼자 있는 시간의 힘》,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등의 베스트셀러로 한국과 일본의 300만 독자를 사로잡은 괴짜 교수 사이토 다카시는 이 책에서 ‘어른’이라는 꼬리표를 평생 달고 살아갈 당신이 꼭 알아야 할 45가지 삶의 태도를 ‘나-타인-세상-미래’라는 네 가지 주제로 정리했다.

문학과 역사, 교육, 철학을 아우르는 방대한 지식에 대화법, 처세, 공부법, 글쓰기 등 성인에게 꼭 필요한 삶의 기술을 접목시킨 새로운 저술 활동으로 ‘일본 CEO들의 멘토’, ‘경계를 넘나드는 괴짜 교수’로 불리는 사이토 다카시는 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삶의 만족도와 행복은 결과가 아닌 과정에 있다. 결과만 중요하게 여기면 현재의 삶이 무기력하고 지루하지만, 시선을 내가 서 있는 ‘지금, 여기’에 두면 매 순간이 소중하고 즐거워진다. 당신이 몇 살이든 인생은 매일 출발선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어느 순간 목적을 잃고 ‘어차피 나는 할 수 없다’고 쉽게 포기하는 사람, 나이가 들면서 어느덧 현실에 안주하고 더 이상 꿈을 꾸지 않는 사람, 타인을 순수하게 바라보지 못하고 세상에 대해 불신의 벽을 쌓아온 사람들에게 내면의 젊음을 일깨우는 한편 설레는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 희망을 되찾아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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