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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로다 화연일세 5
글쓴이
곽의진 저
출판사
해냄
출판일
1998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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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곽의진

1948년 전남 진도 출생으로, 1983년 《월간문학》에 「굴렁쇠 굴리기」가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1990년 전남매일에 장편소설 『부활의 춤』을 연재해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1996년부터 만 2년 동안 문화일보에 『꿈이로다 화연일세』를 연재했다. 이 작품은 남종문인화의 산실인 ‘운림산방’을 중심으로 조선조 말 대화가 소치의 생애와 예술을 그린 소설로, 전남의 전통 문화와 선비 정신을 중앙에 널리 알렸다는 평을 받았다. 동포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전남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는 (사)삼별초역사문화연구위원회 이사장으로서 진도 역사 알리기에 힘쓰고 있는 동시에 작품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예술과 사랑에 대한 치열한 고뇌로 일생을 살다 간 조선시대 남종문인화의 대가 소치 허유.진도가 낳은 이 걸출한 화가의 사랑과 인생 역정을, 역시 진도가 고향인 작가 곽의진이 200여 년의 시공을 초월하여 그려냈다. 주인공 허유를 통해 조선시대 최고의 지성들인 추사 김정희, 초의 선사 장의순, 그리고 다산 정약용을 만날 수 있는데, 특히 '동다송'을 쓴 차의 선인 초의와 소치의 스승인 추사의 오랜 우정은 한 폭의 수묵화를 보는 듯 아름답다. 는 그동안 역사소설에서는 본격적으로 다루지 않았던 예술과 문화 쪽에 초점을 맞추어 진정한 예술가의 삶을 들여다보고자 한 작품으로, 불교와 다도에 관한 작가의 깊은 조예가 돋보이는 근래에 보기 드문 지적인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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