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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변방에서 중심으로
글쓴이
이영환 외 2명
출판사
앵글북스
출판일
2021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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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영환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7년부터 2018년까지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미시경제학과 정보경제학을 강의했다.
'합리적 인간'을 전제로 평생 경제학을 연구해 온 그는, 퇴임 후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문명 전환의 시대에 필요한 지혜를 대중과 나누는 일에 힘써왔다. 그러나 30년 넘게 정보가 시장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연구해 온 학자에게 인공지능은 전혀 다른 질문을 던졌다. 바로 '정보가 무한해진 시대에 인간은 무엇으로 남는가'라는 물음이다.
은퇴 후 매일 한강 변을 산책하던 그는 어느 날 휴대폰 속 인공지능에 말을 걸기 시작했다. 이 책은 한 경제학자가 '합리적 인간'이라는 오랜 전제를 넘어, '인간'이라는, 의식하고 공감하며 죽음을 사유하는 존재를 찾아 나선 여정의 기록이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일상의 빅퀘스천』, 『대한민국, 변방에서 중심으로』, 『시장경제의 통합적 이해』, 『시장과 정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모든 것이 바뀐다』, 『테이크아웃 경제학』 등이 있다. 현재 정진기언론문화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모든 것이 뒤바뀌는 대전환의 시대!
이제 한국은 미래를 위한 보다 복합적이고 통합적인 대안과 전략,
그리고 새로운 모델이 필요하다!”


미래 한국의 경제, 사회, 정치 시스템의 변화 방향과
삶의 가치를 뒤바꿀 독자적인 정신철학까지
대한민국 리더라면 꼭 알아야 할 ‘대전환 시대의 새로운 비전’

한국은 그동안 서양의 시스템을 모방하면서 성공을 거둬왔다. 그러나 기술, 환경, 문화, 철학까지 모든 것이 바뀌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면서 이제 우리는 ‘추종자’의 한계를 넘어 자본주의의 미래, 인류의 미래를 위한 보다 새롭고 통합적인 대안이 필요한 시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현재 국내외의 수많은 지식인과 기업인, 나아가 미래 정책을 설계하는 이들의 주요 관심사와 고민이 여기에 있는 이유다.

이 책은 이러한 고민점을 해소하고 보다 행복한 미래 한국을 만들기 위해 마중물의 역할을 자처한 대한민국 최고 지식인으로 꼽히는 각 분야의 3인이 함께 모여 치열하게 고민하고 토론한 결과물이다. 경제학자, 유학자, 기업인이라는 저자들이 가진 각각의 경험과 지식의 이질성, 그리고 토론 주제의 다양성, 더불어 동의와 반대를 거듭하며 합의점에 도달하는 토론 방식만으로도 이 책은 독자들에게 충분한 가치를 전달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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