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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미디어와 한국문학의 경계
글쓴이
배정상 저
출판사
소명출판
출판일
2021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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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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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상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국어국문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 건국대, 강원대 등에서 강의했고, 성균관대학교 박사후연구원을 거쳤다. 주요 논저로는 『이해조 문학 연구』(저서, 2015), 『애루몽』(편서, 2020), 『제국신문과 근대』(공저, 2014), 『창의적 글쓰기와 말하기』(공저, 2014) 등이 있다. 지금까지 근대 미디어를 중심으로 한 한국문학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근대 서적출판문화와 대중문학에 대한 관심이 많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미디어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살펴본
한국 근대문학의 기원과 형성


『근대 미디어와 한국문학의 경계』는 근대의 문학이 새롭게 형성된 미디어 테크놀로지와 밀접한 연관을 맺으며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근대 시기 원문 자료를 통해 실증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물론 근대 이전에도 문학은 존재했지만, 그것은 방각본이나 필사본, 또는 낭독이나 구술, 가창 등의 방식으로 향유되었다. 하지만 근대 시기 대량 생산과 복제가 가능한 출판·인쇄 시스템의 도입은 소위 근대문학을 형성하는 데 있어 중요한 미디어적 토대가 되었다는 것이 이 책의 주된 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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