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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회복과 세상 속의 교회
글쓴이
채영삼 저
출판사
이레서원
출판일
2021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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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채영삼

연세대학교에서 철학을, 총신대 신대원에서 목회학(M. Div.)을 공부한 후에, 미국 미시간 주 Calvin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약학(Th. M.)을 전공하고, 시카고에 있는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마태복음을 연구했다(Ph. D.). 박사 학위 논문인 Jesus as the Eschatological Davidic Shepherd는 독일 튀빙겐에서 분트 시리즈(WUNT 2/216, 2006; Mohr Siebeck)에 선정 출판되었다. 현재는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로, 『성경원문연구』 편집위원회 위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채영삼 교수는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과 냉철한 철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본문 원의를 명쾌하게 드러내는, 정통 신약 신학자이다. 유려하고도 마음을 움직이는 필체와 따뜻한 제사장적 감수성, 그리고 권위 있는 선지자적 강직함을 두루 갖춘 사상가적 저술가이기도 하다. 과장하지 않는 겸손한 태도로 시류의 근원을 관통하면서 구절구절 말씀의 핵심을 짚어 내는 그의 주해 속에는 성실한 그의 성품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앞으로도 그는 바른 안목과 식견으로, 주님의 마음을 담은 성실한 저술로,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섬겨 나갈 것이다.

책 소개

분야종교
- 사방이 막힌 것만 같고, 모든 것이 활력을 잃은 것처럼 보이는 지금 이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믿어야 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 이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인격적으로 만나고 사귀며, 그 말씀에 진실하게 응답하고자 할 때, 과연 그 말씀은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의 삶에 뿌리내리고 열매 맺게 될 것인가?


오늘날 우리는 구원받고 천당 가고, 세상에서 성공하는 것이 신앙의 목표라고 배우며, 그것이 복음의 본질이라고 여긴다. 이제는 이렇게 축소되고 왜곡된 복음에서 벗어나 예수님이 우리에게 그토록 주기를 원하셨던 진짜 복음을 회복해야 한다. 저자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읽어야 하며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를 목자의 따뜻한 시선을 담아 일상의 언어로 전달해 준다.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때, 우리는 위로부터 내려오는 말씀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그 말씀의 뿌리를 우리의 심령과 삶 속으로 더 깊이, 깊이 내려야만 한다. 그것이 장차 더 높이 자랄 수 있는 길이다. 그것이 미래에 푸르고 풍성한 가지들을 더 넓은 땅으로 펼칠 수 있을 기회를 얻는 길이다. 말씀을 분별하고 말씀에 합당한 생각과 행동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이 시대의 성도들이 반드시 가져야 할 삶의 태도이다.

** 이 책은 2015년 출간된 『삶으로 내리는 뿌리』의 내용 일부와 이후 채영삼 교수의 사역 현장에서 나온 더 깊은 통찰과 묵상을 더해, 내용과 장정을 새롭게 바꾸어 만든 [삶으로 내리는 말씀의 뿌리]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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