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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
글쓴이
아시자와 요 저
출판사
하빌리스
출판일
2021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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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시자와 요

1984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2006년 지바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근무하다 2012년 《죄의 여백》으로 제3회 야성시대 프론티어 문학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2016년 <용서는 바라지 않습니다>가 제38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 후보 및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5위로 선정되었으며, 2018년 《아니 땐 굴뚝에 연기는》으로 제7회 시즈오카 서점대상을 수상했다. 2020년에는 《더러워진 손을 거기에 닦지 마》가 제164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고, 2023년에는 《밤의 이정표夜の道標》로 제76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 및 연작단편집 부문을 수상했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뛰어난 심리 묘사와 충격적인 반전을 탄탄한 스토리로 엮어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녀의 두 번째 장편소설인 《나쁜 것이 오지 않기를》 역시 여성 캐릭터가 맞닥뜨릴 수 있는 뻔한 사건을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결말로 이끌어 수많은 독자를 충격에 빠뜨린 수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미즈타니가 가와카미의 아빠를 ‘죽여도 된다’고 했을 때, 나는 공포를 느꼈다.
신이 그런 존재는 이 세상에서 사라져도 된다고 말한 것만 같은 기분이었다.”
지금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장르소설 작가 아시자와 요의 학원 미스터리


어떤 문제든 다 해결해 친구들 사이에서 ‘신’이라 불리는 아이, 미즈타니.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말하면 무시당하거나 혼날 게 빤한 일들도 미즈타니는 언제나 진지하게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한다. 친구이면서도 그런 미즈타니가 존경스러운 사토하라는 미즈타니와 가장 친한 친구이면서도 때때로 작은 질투를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이들 앞에 같은 반 전학생 소녀 가와카미가 찾아온다. 가와카미의 고민을 듣고 문제를 해결해 주던 미즈타니는 그녀의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된다. 오랫동안 가정폭력에 시달려 온 가와카미가 남몰래 아빠를 살해할 계획을 세웠던 것. 이에 두 소년은 소녀를 지키기 위한 방법을 생각한다. 그리고 그날 이후 사라진 소녀. 신은 그날 어떤 답을 주었을까. 신의 선택은 이번에도 옳았을까.

저자는 초등학생을 주인공으로 하여 순수하고 직관적인 시선으로 이야기의 경중을 넘나들며 사건을 풀어내면서도 진지한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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