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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운명이라는 힘
글쓴이
임선영 저
출판사
상상출판
출판일
2021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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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선영

30년의 장기 안목으로 중국의 사회·문화·경제를 분석해온 전문가다. 1998년 처음 베이징에 발을 디딘 이후 개혁개방의 가속화부터 디지털 굴기와 AI 패권 경쟁까지, 중국의 변곡점마다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 기록해왔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칭화대학교 전산언어학 석사 과정에서 AI의 태동기를 현장에서 경험했으며, 한·중 전자사전 구축, 자동번역 시스템 개발, 중국 최고위급 과학기술 전문가 인재풀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언어와 기술이 교차하는 프로젝트들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했다. 이후 삼성·LG·두산의 중화권 현지 마케팅 전략 수립에 참여하고, 2010 상하이 엑스포 한국기업관 기획을 담당하며 현장 중심의 중국 비즈니스 경력을 쌓았다.
현재 데이터 기반의 테크 트렌드 분석과 한·중 관계의 전략적 함의를 다루는 칼럼으로 오피니언 리더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으며, 중앙일보와 오마이뉴스에 중국 AI 산업 칼럼을 연재 중이다. 정부기관 정책자문과 기업 경영 컨설팅을 병행하며,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중국 AI·산업 인사이트 트립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있다. 현지의 핵심 인사들과 직접 만나 협력과 투자 기회를 만들어내는 실천적 전문가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2011~2020 중국경제 미래지도』, 『중국요리 백과사전』(2020 세종도서 선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과거를 고치려 하기보다는
미래를 내 뜻대로 바꿔라


『운명이라는 힘』에는 사람과 우주의 원리를 담은 고전 『주역周易』을 통해 바라본, 성공한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과 삶을 개척하는 깨달음이 담겨 있다. ‘운명’ 하면, 인간과 자연을 지배하는 어떤 강렬한 힘이라는 의미 때문인지 ‘이미 정해진’ 길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준다. 거스를 수 없는 어떤 필연적인 기운인 듯, 왠지 무기력한 기분을 안겨주기도 한다. 그러나 이 책 『운명이라는 힘』은 눈앞에 놓인 운명의 흐름대로 그저 무력하게 살아갈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이미 일어난 일에 연연하기보다 미래를 어떻게 바꿔나갈지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어쩌면 당연한 사실을 주역의 64괘를 통해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보통 사주 등 운세를 점칠 때 우리는 과거에 골몰하곤 한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상황 혹은 나에 대해 이미 정해진 사실들을 얼마나 잘 맞추는지 아닌지가 내 운명을 풀이해주는 이의 능력을 판단하는 척도가 된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닌, 그 시간들이 쌓여 다가올 미래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내가 처한 현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해하여 미래를 내 뜻대로 만드는 편이 훨씬 현실적이기 때문이다. 우리 각자의 현실은 그동안 지나온 과거에 관한 결과이자 동시에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이유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흐름을 속속들이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주역’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지금 당장 눈앞의 상황이 어렵고 미궁에 빠진 듯 보이더라도, 함부로 실패라 이름 붙이지 않고 적절히 개척해 내간다면 얼마든지 나쁜 기운을 털어낼 수 있다. 현재는 과거와 미래의 연결고리이며, 주역 속에 그 수수께끼에 대한 답이 숨어 있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믿는다면, 그 과정에서 맞게 될 미래는 달라져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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