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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바다가 품은 온갖 이야기
글쓴이
명정구 외 2명
출판사
지성사
출판일
2021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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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명정구

1955년 부산에서 태어나, 바닷속이 궁금해서 수영을 독학할 만큼 물고기를 좋아했다. 부산수산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자원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생물자원연구단의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동해연구소장과 통영해양생물자원연구·보존센터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수중과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평생 바닷물고기를 연구하고 싶어 1977년부터 잠수를 시작했다. 1994년부터 15년 동안은 호주, 미국, 말레이시아, 남태평양 마이크로네시아 등 세계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바다 속에 들어가 물고기가 어떻게 사는지 보았다. 학회 활동으로는 한국수산과학회 이사, 어류학회 이사, 한국수중과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바닷물고기 도감』, 『꿈의 바다목장』, 『물고기 박사가 들려주는 신기한 바다 이야기』, 『바다의 터줏대감, 물고기』, 『울릉도, 독도에서 만난 우리 바다생물』, 『우리 바다가 품은 온갖 이야기』 등 책 40여 권과 논문 100여 편을 썼는데, 특히 롯데출판문화대상을 받은 『한반도 바닷물고기 세밀화 대도감』은 20년 넘게 쓴 우리 바다 어류에 대한 형태, 생태 등 정보를 정리, 종합한 책이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바다로 떠나기 전에 꼭 알아야 하고,
반드시 챙겨야 할 것은 무엇일까?

배를 타고 드넓은 바다로 나아가 물고기를 낚는다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그런 만큼 전문 낚시인이 즐긴다는 물고기를 낚는 짜릿한 손맛이 어떤지 궁금하기에 한 번쯤 해보고 싶은 모험이기도 하다. 이 책은 바다낚시에 호기심이 많은 아들과 스쿠버다이빙을 즐기고 책도 펴낸 해양과학자인 아버지가 바다낚시를 떠나기에 앞서 우리 바다가 품고 있는 어류의 생태와 서식 환경, 물고기 잡는 방법과 어구, 지구 온난화에 따른 바다 환경 등에 관한 내용을 대화 형식으로 엮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독자들을 안내한다.

동해와 서해, 남해와 제주 바다에 사는 물고기들 가운데 우리에게 친숙한 물고기의 이름 유래와 생김새, 맛과 영양가는 물론, 독특한 생태 습성을 지닌 물고기를 살펴보는가 하면,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금어기와 금지체장, 안전하게 바다낚시를 즐기기 위해 지켜야 할 규칙 등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바다 상식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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