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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상과 사회발전
글쓴이
박현모 외 15명
출판사
중앙북스(books)
출판일
2021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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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현모

1999년 서울대학교에서 ‘정조正祖의 정치사상’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뒤, 2001년부터 14년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정조와 세종, 정도전과 최명길 등 왕과 재상의 리더십을 연구했다. 여주대학교에서 11년 간 교양과목 ‘세종리더십’을 강의했으며, 시민강좌 ‘실록학교’와 CEO 강좌 ‘세종실록 아카데미’를 운영해 2026년 현재 3,6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금은 세종국가경영연구원 원장으로서, 분야마다 세종 같은 리더가 배출되고 모두가 신명 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 만들기를 목표로 ‘세종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 《정조평전》《태종평전》《세종의 적솔력》《세종처럼》 등이 있고,《몸의 정치》와 《휴머니즘과 폭력》을 우리말로 옮겼다. 〈경국대전의 정치학〉〈정약용의 군주론: 정조와의 관계를 중심으로〉〈국왕의 동선과 정치재량권의 관계에 대한 연구〉 등 90여 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효당 이홍구(曉堂 李洪九) 선생 미수 기념 문집 2권 출간
-한국 민주정치와 평화통일을 위한 길을 제시하다


이홍구 전 총리의 미수 기념으로 그의 업적과 철학을 기리는 문집 2권, 『정치사상과 사회발전』 『대전환기의 한국 민주정치』가 출간됐다. 이번 문집 2권은 이홍구 전 총리의 가르침을 이어받고 그의 철학을 계승하며 지지하는 총 33인의 글을 엮은 책으로, 각 편마다 집필진의 오랜 연구 업적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기념문집 제1권에 해당하는 『정치사상과 사회발전』에서는 김홍우 서울대 명예교수 외 총 15인이 동서양의 정치사상을 아우르는 연구 성과를 담아냈다. 제2권에 해당하는 『대전환기의 한국 민주정치』에서는 이정복 서울대 명예교수 외 총 16인이 한국의 민주정치의 역사를 아우르는 연구 성과를 담아냈다. 두 권의 문집을 통해 이홍구 전 총리의 교육자로서, 정치가로서의 업적과 성과를 모두 만날 수 있다.

이홍구(曉堂 李洪九) 교수가 금년으로 미수(米壽)를 맞는다. 미수는 88세다. 평균수명이 늘어나는 추세이긴 하나, 그래도 88세까지 건강하게 사회활동을 한다는 것은 축복이다. 나는 1975년부터 1988년까지 13년을 이홍구 교수와 한 대학에서 보냈다. 그를 처음 만난 것이 1970년이었으니 이제 50년넘게 그를 알고 지낸 것이다. 어려운 정치사상을 전공하여서인지 정치현상을 보는 눈이 뛰어났다. 그래서인지 그는 50대 중반에 학교를 떠났다. 다른 곳에서도 할 일이 많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내가 아는 그는 자연에 거역하지 않고 사물의 흐름에 순응하는 지혜를 안고 살아왔다. 앞으로도 그러리라고 믿는다. 부디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이 자리를 빌려 축수한다.
- 최 명 서울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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