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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서른세 살 직장인, 회사 대신 절에 갔습니다
글쓴이
신민정 저
출판사
북로그컴퍼니
출판일
2020년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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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민정

마음을 읽고 쓰는 사람. 자칭 타칭 산.책.녀(산과 책과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라 불린다. 10년 전부터 심리학, 마음공부, 영성에 관심을 갖고 국내외 영성가들과 학자, 현자들의 책을 보며 공부했다. 다 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비밀우체통 프로젝트>, <신민정의 러브레터, 녹이다 마음>, <나를 세우는 자존감교실>과 같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공감하는 감성코치로 활동했다.

5년 전 꿈과 목표의 상실, 인간관계에 대한 상처로 인해 100일간 절에 들어가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른세 살 직장인, 회사 대신 절에 갔습니다』 책을 출간했고, 대만에 수출되어 번역판이 출간되었다.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스스로를 관찰하고 탐구하면서 서툴고 어설픈 자신을, 나와는 많이 다른 상대를,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 삶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조금은 더 유연해졌다. 현재, 생활 속 수행을 실천하며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면서 잡지와 신문에 마음과 관련된 글을 기고하는 삶을 살고 있다.

인스타그램 @sanchaeknyeo

책 소개

분야시/에세이
종교도 없는 30대 여성이
퇴사하고 절에 들어간 이유는?

‘절’ 하면 예전에는 그저 종교적인 공간으로만 인식됐었다. 하지만 불교가 철학과 마음공부의 수단으로 사람들에게 인식되는 지금은, 절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
절은 일상을 떠나고 싶은 직장인, 마음의 정화와 비움을 경험하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사색의 공간이 되어주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많은 직장인들이 ‘템플 스테이’를 하기 위해 휴가를 내어 절을 찾는다. 시끄러운 머릿속을 잠재우고, 마음에 집중할 수 있는 조용한 시간과 공간이 필요한 이들에게 절은 기꺼이 자리를 내어준다.
《서른세 살 직장인, 회사 대신 절에 갔습니다》는 평범한 직장인이 절에서 100일간 살면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진정한 나를 찾게 된 여정을 그린 힐링 에세이다. 이 책의 지은이는 우연한 기회에 우연한 인연을 만나 무려 100일이라는 긴 기간 동안 깊이 있는 템플 스테이를 했다. 그 기간 동안 나락으로 떨어졌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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