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주변 세계를 탐색하고 흡수하는 유아기 어린이를 위한 맞춤그림책입니다. 절제된 언어, 대담한 감각으로 전개되는 상상 여행으로 초대합니다. 고양이 봄이와 함께 밀림에서 별나라까지, 무궁한 상상의 세계로 빨려 들어가 보아요.너희들 아니? 우리 집 고양이 봄이가 얼마나 무섭게 생겼는지.꼭 호랑이 같다니까.호랑이 눈도 무섭지만 부엉이 눈도 만만치 않아. 그런데 부엉이는 눈 말고도 날개가 크다! 부엉이가 날개를 펴고 별이 총총 떠 있는 밤하늘을 나는 모습은 정말 근사해. 그런데 별 중에는 떨어지는 별이 있어. 그 별들을 모아 파는 슈퍼마켓에는 별별 게 다 있는데, 없는 게 딱 하나 있다! 그건 바로 생선이야.그 생선을 누가 제일 좋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