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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리 퀴리야!
글쓴이
브래드 멜처 글/크리스토퍼 엘리오풀로스 그림/마술연필 역
출판사
보물창고
출판일
2021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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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노벨상에도 ‘유리천장’ 같은 장애물이 있었다!
마리 퀴리, 그녀가 처음으로 그 장벽을 훌쩍 뛰어넘었다!

1903년, 노벨 물리학상 후보에 마리 퀴리, 피에르 퀴리 그리고 앙리 베크렐, 이렇게 세 명이 공동으로 올랐다. 처음에 노벨위원회는 “모든 연구를 해낸 두 남자에게만 상을 주어야 한다.”고 부당하게 말하며 여성인 마리 퀴리를 제외하려고 했다. 우여곡절 끝에 마리 퀴리도 함께 상을 받았지만, 끝내 청중 앞에서의 수상 연설은 허용하지 않았다.

노벨상에도 요즘 흔히 쓰이는 경제 용어 ‘유리천장’의 의미와 같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결코 깨뜨릴 수 없는 장벽’이 존재했던 것이다. 하지만 그로부터 8년이 지난 뒤, 마리 퀴리는 노벨 화학상을 또 수상하며 그 장벽을 훌쩍 뛰어넘었다. 최초로 노벨상을 받은 여성에서, 최초로 두 분야에서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로 거듭난 것이다. 한 사람이 이루기도 힘든 이 모든 일을 마리 퀴리는 어떻게 해낼 수 있었을까?

마리 퀴리의 생애와 업적을 그래픽노블 형식으로 찬찬히 펼쳐 보이는 어린이용 평전 『나는 마리 퀴리야!』가 보물창고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마리 퀴리는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대학에 가지 못하고 과학을 공부할 기회조차 얻기 어려웠던 시대에 태어나 폴로늄과 라듐의 발견이라는 놀라운 업적을 이뤄낸 과학자이다.
어린 시절 어머니와 언니를 잃고 힘겨운 시기를 보냈으며, 가난과 차별로 인해 제때에 대학에 가지 못해 공부도 마음껏 할 수 없었던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해야 할 일은 내가 사랑하는 것을 쫓는 것뿐”이라고. 그리고 “인생에서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단지 이해해야 할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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