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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땅이름 3
글쓴이
윤재철 저
출판사
b(도서출판비)
출판일
2021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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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재철

1953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초중고 시절을 대전에서 보냈다.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81년 ‘5월시’ 동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아메리카 들소』, 『그래 우리가 만난다면』, 『생은 아름다울지라도』, 『세상에 새로 온 꽃』, 『능소화』, 『거꾸로 가자』, 『썩은 시』 등과 산문집으로 『오래된 집』, 『우리말 땅이름 1·2』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과 오장환문학상을 받았다. 1985년 『민중교육』지 사건으로 구속 해직된 후 1999년 복직되어 다시 교직생활을 하다가 정년퇴임하여 현재는 자가 격리되어 집필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우리말 땅이름 3』이 나왔다. ‘작은 땅이름 백 가지’라는 부제를 붙여 작고 아름다운 땅이름들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말 땅이름』 시리즈는 지은이가 옛사람들이 짓고 부르던 친근한 땅이름을 하나하나 찾아내고 그 작명의 유래를 탐구하여 소개해왔는데 이번 3권이 나오면서 모두 174꼭지가 쌓였다. 그동안 소개된 땅이름의 숫자도 어디 견줄 수 있는 데가 없지만,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역사나 문학, 언어 등 인문학적 탐구로 지명을 이해할 수 있게 이끈다는 점이다. 이 책을 읽으면 내가 사는 동네와 고향의 강, 산, 들은 무엇을 빗대고 무엇을 희망하며 이름을 짓고 어떤 염원을 담아 불렀는지 알 수 있다. 지은이의 말대로 “지리적인 특성에 근거하여 붙여진 이름이지만 거기에는 공동체 구성원들의 가치관이 반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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