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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와 의궤에 일생을 바친 박병선
글쓴이
최준식 저
출판사
주류성
출판일
2021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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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준식

비교종교학자로서 그동안 수많은 저서와 강연을 통해 종교와 인간, 윤회와 환생 등 아무나 감당할 수 없는 특별한 분야에서 학문적 업적과 대중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약력
1979년 서강대학교 사학과 졸업
1988년 미국 템플대학교 종교학과 대학원 졸업
1989년 종교문화연구원 설립
1992년~2021년 이화여대 한국학과 교수 역임
2005년 한국죽음학회 설립
2021년~ 이화여대 명예교수
2024년 UFO 협력단 창설

저서
『UFO-세계가 주목한 두 접촉자의 이야기』(2025), 『죽은 이후에도 삶은 계속된다 - 사후생을 증명하는 다섯 가지 근거』(2025), 『Beyond UFOs?UFO, 그 너머의 이야기』 (2024), 『외계지성체의 방문과 인류 종말의 문제에 관하여』(공저)(2015), 『최준식의 메타 종교로 가는 마지막 춤 1, 2, 3』(2023), 『인간은 분명 환생한다』(2017), 『한국 사자의 서』(2017), 『너무 늦기 전에 들어야 할 죽음학 강의』 (2014) 등

책 소개

분야역사
잊어서는 안 되는 문화 수호자들의 업적을 기리며

이 책을 만든 이유는 한국의 문화영웅과 그 분들의 업적을 알리기 위해서다. 책에 나오는 다섯 분은 한국이 ‘보유한’ 세계기록유산을 지켜낸 분들이다. 책의 주인공인 박병선 박사와 『고려대장경』을 살려낸 김영환 대령, 『훈민정음 해례본』을 지킨 전형필 선생, 『조선왕조실록』을 구한 안의와 손홍록 선생이 그들이다. 이들은 귀중한 유산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을 때 이 유산을 살린 분들이다.

이 분들이 이 유산들을 구할 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서술한 문헌은 거의 없다. 국사 교과서에서도 이 분들은 다루지 않는다. 그렇다면 한국인들은 이 분들에 대한 정보를 어떻게 접할 수 있을까? 그저 인터넷 공간에 돌아다니는 파편적인 정보밖에 없다. 이게 현실이다. 지금의 한국인들이 이런 영웅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자랑스러워했으면 좋겠다. 그뿐만 아니라 지금 한국인이 이렇게 자유롭고 풍요로운 나라에 살 수 있는 것은 이 같은 영웅들 덕이라는 사실도 알아차렸으면 한다.

자고로 조상을 무시하고 잘 된 민족은 없다. 그런데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조상들은 그저 그렇고 그런 조상이 아니지 않는가? 이 분들은 세계적인 유산을 지킨 위대한 분 아닌가? 그러니 기리고 또 기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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