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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항전기 민족지도자들이 꿈꾼 나라
글쓴이
김명섭 저
출판사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출판일
2021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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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명섭

경기도 남한산성 아랫마을에서 태어나 단국대 사학과를 졸업, 2001년 동 대학원에서 『재일한인 아나키즘운동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단국대 동양학연구원의 연구교수로, 협동조합 위례역사문화연구소의 연구실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 근대사상의 3대 세력 중 하나임에도 이념적 편견과 자료 부족을 이유로 조명받지 못한 한국 아나키스트들의 치열한 삶과 독립운동, 자유공동체 사상에 주목하여 『자유를 위해 투쟁한 아나키스트 이회영』과 『한국 아나키스트들의 독립운동-일본에서의 투쟁』등의 저서를 비롯해 다수의 논문 발표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새롭게 쓴 한국 독립운동사 강의』(공저), 『한국 독립운동과 용인』,『류자명의 독립운동과 한·중 연대』(공저), 『한국사가 기억해야 할 용인의 근대 역사인물』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조소앙의 아나키즘 수용과 반제 아시아 연대활동」, 「의열단의 對日 거사계획과 박열의 의열투쟁」, 「1920년대 한인 의열투쟁과 여성」, 「이회영의 중국 망명생활과 독립운동」, 「신채호의 무정부주의동방연맹 활동」, 「류자명의 항일 의열활동 연구」등 독립운동사 중 가장 치열하게 싸웠던 아나키스트들의 삶을 재조명하는데 전념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현재 대한민국은 민족지도자들이 꿈꾼 나라가 실현되었을까? 스스로 자문해 보면 알 것이다. 그들이 꿈꾼 해방된 조국은 최소한 오늘과 같이 남·북한으로 갈라져 핵무기와 미사일, 전단과 욕설로 서로를 비방하는 나라는 아니었다. 그 원인을 찾아보면 해방공간에서 좌파 사회주의는 물론이고, 우파 민족주의가 다 제거가 되어 현재 분단세력과 친일세력이 계속해서 정권을 잡고, 계승하여 그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

역사에는 가정이 없다고 하지만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가의 모습을 찾으려면 대일항전기 민족지도자들이 추구한 실천, 강령, 규약, 헌법을 알아야하고, 그들의 정신을 계승해야된다. 그렇게 된다면 좌·우의 날개로 새가 자유롭게 세상을 날 듯, 좌·우의 사상을 통합하는 사회를 지향할 것이고, 민족 지도자들과 같이 통합된 대한민국 정부를 구성해 자주독립국가로 나아갈 것이다. 선조들의 값진 삶과 투쟁의 경험을 오롯이 배우고 거울삼을 때 평화와 번영, 자유와 평등의 한반도를 만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 그 답은 『대일항전기 민족지도자들이 꿈꾼 나라』에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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