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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디어 시스터 Dear sister
글쓴이
김혜정 저
출판사
(주)자음과모음
출판일
2021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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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혜정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줄곧 책, 드라마, 영화, 만화를 좋아하는 ‘이야기 덕후’다. 초등학생 때부터 소설을 쓰고 출판사에 투고해 열다섯 살에 첫 책 『가출일기』를 출간했다. 이후 공모에 도전해 백번 떨어진 뒤 작가가 되었다. 지금도 이야기를 만들고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산다. 십 대가 주인공인 동화와 청소년소설, 에세이를 쓰며 일 년의 절반은 직접 청소년을 만나 대화한다. 성장담을 쓰면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청소년소설 『하이킹 걸즈』 『판타스틱 걸』 『다이어트 학교』 『학교 안에서』 『텐텐 영화단』 『오백 년째 열다섯』 시리즈, 동화 『열세 살의 걷기 클럽』 『맞아 언니 상담소』 『시간 유전자』 『보름달 호텔』 『헌터걸』 시리즈, 에세이 『다행히 괜찮은 어른이 되었습니다』 『흔들리는 십 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 등 많은 작품을 썼다.

책 소개

분야문학
<b>그 여름, 우린 가장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br>가장 가까이 있었다!</br></br>청소년소설 베스트셀러 작가 김혜정 신작</br>태국과 독일을 잇는 판타스틱 걸스톡크</br></b></br>『디어 시스터』는 『다이어트 학교』 『하이킹 걸즈』 『판타스틱 걸』 등 소녀들의 성장기를 따스하면서도 경쾌한 터치로 그려온 김혜정 작가의 신작 소설이다. 그간 다양한 작품을 썼지만 자매 이야기를 다룬 적은 없었다는 작가는 성장기에 직접 겪은 일을 소설 곳곳에 숨겨 두었다. 누구보다 서로를 잘 이해하지만 그만큼 섭섭하기도 쉬운 자매에 대한 깊은 이해가 깃들어 있는 작품이다. </br> </br>여름방학을 맞아 엄마를 따라 태국 치앙마이로 온 이나는 동생 주나에게 부루퉁하다. 주나는 영문도 모른 채 건축 박람회에 참석하는 아빠를 따라 독일 베를린으로 간다. 심심한 나날을 보내던 주나는 절친 라임이가 아직도 애틋한 감정이 남아 있는 전남친 서준이와 사귄다는 소식을 듣고 하늘이 무너진다. 속상한 마음에 이나는 주나에게 메일을 보내고, 이나는 이를 외면할 수 없어 답장을 하는데…. </br>맞벌이 부모 밑에서 한 몸처럼 가까이 지냈던 이나와 주나 자매는 어쩌다 서먹한 사이가 됐을까. 이나가 차마 말하지 못한 비밀은 무엇이고, 이들은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 서로 다른 곳에서 판타스틱한 여름방학을 보내는 자매의 비밀스러운 걸스토크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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