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넘게 쉬지 않고 우주를 여행 중인 ‘보이저 호’,
그가 전하는 미지의 세계를 향한 꿈과 모험 이야기
밤이 찾아오면 사람들은 하늘을 올려 봅니다. 수많은 별들이 있는 저곳엔 무엇이 있을지 궁금하거든요. 그래서 탐사선 ‘보이저 호’가 만들어졌습니다. 구름을 뚫고 자유로운 몸이 된 보이저 호는 지구를 뒤로 한 채 깊고 끝없는 밤을 여행합니다. 높은지 낮은지도 모르는 공간에서 목성과 토성을 만나고 오랜 시간이 지나 파란 천왕성과 해왕성을 만나면서 보이저 호는 떠나온 지구를 떠올리지요.
우주 속으로 끝없는 여행을 떠난 보이저 호는 앞으로 또 무엇을 만나게 될까요?
그리고 언제쯤 저 멀리 우주 누군가에게 우리 지구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을까요?
우주’의 끝없는 공간과 무한한 시간을 간결하면서도 드라마틱하게 표현한 아름다운 논픽션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