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국가가 직면할 도전 과제들을 위한 구체적 대안과 전략
디지털 혁명은 우리 일상은 물론이고 사회와 권력의 지형도 바꾸고 있다. 개인이 네트워크를 통해 광범위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고, 이렇게 연결된 시민이 만들어낸 네트워크 공동체는 머지않아 국가와 시민의 관계도 변화시킬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과 크라우드 펀딩의 원칙이 공존하는 클라우드 국가는 다양한 한계에 부딪혀 있는 현재의 국가 체제를 과연 어떻게 바꿔놓을까? 그리고 그것이 시민들에게는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클라우드 국가가 온다》는 바로 이러한 호기심에서 출발했다. 분권화, 탈중앙화, 민주주의·국가·시민, 플랫폼 등 초연결성이 만들 미래 국가와 시민의 삶의 변화를 탐구하기 위해 저자들은 ‘상상 실험’으로 새로운 지적(知的) 시도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