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오디오북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20년 오디오북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B>“우주의 차가운 망망대해, 혹은 고독이라는 인간의 심연을 <br></br>아름답게 기록한 작품”_콜슨 화이트헤드(퓰리처상 수상작가)<br></br><br></br>‘시카고 리뷰 오브 북스’ ‘셀프 어웨어니스’ 선정 ‘올해의 책’<br></br>[그래비티] 조지 클루니 감독·주연 영화화 결정<br></br></B><br></br>릴리 브룩스돌턴의 데뷔 소설 『굿모닝 미드나이트』는 여러 가지 면에서 이색적인 이력을 갖는 작품이다. 2015년 『내가 사랑한 모터사이클』이라는 에세이 한 권을 출간한 신인 작가 브룩스돌턴은 이듬해 자신의 두 번째 책으로 ‘지구 종말’을 소재로 한 독특한 소설 한 편을 써냈다. 이 작품은 무명작가의 첫 소설임에도 아름다운 문장과 쓸쓸한 감성으로 ‘시카고 리뷰 오브 북스’ ‘셀프 어웨어니스’에서 선정한 ‘올해의 책’으로 뽑혔고, 퓰리처상 수상작가인 콜슨 화이트헤드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으로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br></br><br></br>“아름다운 문장으로 기억과 상실, 정체성을 탐험하는 보기 드문 아포칼립스 소설”(워싱턴포스트), “세계의 모든 것이 사라졌을 때 마지막 남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감동적인 데뷔작”(북리스트), “북극과 우주라는 장엄한 공허 속에 남겨진 두 사람을 통해 삶에 관한 흥미로운 질문을 던지는 매혹적인 작품”(뉴욕 저널 오브 북스) 등 출간 당시 여러 매체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그리고 3년 뒤인 2019년 할리우드의 배우 겸 감독인 조지 클루니가 이 작품을 영화화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Br></br><br></br><iframe width="733" height="413" src="https://www.youtube.com/embed/FVR5-gH-vUQ"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