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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다
글쓴이
진중권 외 1명
출판사
시원북스
출판일
2021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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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비평가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에서 「소련의 구조기호론적 미학」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독일로 건너가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언어 구조주의 이론을 공부했다. 귀국 후 각종 토론과 방송에서 사회 비판 평론가로서 활동하면서 중앙대학교와 동양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주요 저서로는 『미학 오딧세이』『춤추는 죽음』『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천천히 그림읽기』『시칠리아의 암소』『페니스 파시즘』『폭력과 상스러움』『앙겔루스 노부스』『레퀴엠』『빨간 바이러스』『조이한·진중권의 천천히 그림 읽기』『진중권의 현대미학 강의』『춤추는 죽음』『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첩첩상식』『호모 코레아니쿠스』『한국인 들여다보기』『서양미술사』『컴퓨터 예술의 탄생』『진중권의 이매진Imagine』『미디어아트』『교수대 위의 까치』『정재승+진중권 크로스(공저)』『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공저)』『진보는 어떻게 몰락했는가』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2022 대권 도전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진중권 전 교수와 대담집 출간
‘선을 넘다(Go Beyond)’라는 제목처럼 대한민국 혁신 방향 담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진중권 전 교수가 ‘선을 넘다(Go Beyond)’라는 제목의 책을 11월 5일 출간한다(시원북스 펴냄). 이념과 정파, 분야를 뛰어넘어 대한민국의 혁신과 성장을 강조해온 두 사람의 ‘선을 넘은’ 만남이다. 안 대표와 진 전 교수는 지난 8월 14일부터 10월 10일까지 네 차례 직접 만나 심도 있는 일대일 대담을 통해 함께 책을 썼다. 책에는 현실 정치에 대한 쓴소리는 물론, 미래 담론에 대한 날카로운 문답이 함께 담겼다.

저자는 2022년이 구체제를 혁파하는 ‘시대 교체’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안 대표는 ‘닥치고 정권 교체’는 대한민국 미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정권 교체가 ‘적폐 교대’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산업화와 민주화 이후 정체된 대한민국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성장을 위해 시대 교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시대 교체를 위해 앞으로의 정치는 ‘공정’, ‘미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반칙과 특권이 판치는 유권무죄, 유전무죄 사회를 넘어서는 ‘공정’,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서 강한 경쟁력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미래’, 강력한 안보 태세, 재난 재해로부터 지키기, 사회경제적 약자들을 품어주는 ‘안전’입니다.”(7쪽)

이를 바탕으로 책의 구성은 1장 ‘바른 공동체 대한민국’, 2장 ‘강한 공동체 대한민국’, 3장 ‘안심 공동체 대한민국’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 『선을 넘다』를 통해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안철수 대표와 진중권 전 교수의 새로운 제언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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