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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육학
글쓴이
안토니아 다더 저
출판사
살림터
출판일
2021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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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토니아 다더

로욜라메리마운트대학교Loyola Marymount University의 교육리더십 전공 교수Professor & Leavey Presidential Chair이며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샴 페인University of Illinois, Urbana Champaign의 명예교수로, 스스로 프레이리학자라고 할 만큼 다더가 발간한 책들은 거의 프레이리 이론과 실천에 관한 것들이다. 30여 년 이상의 연구자이자 교육자로서 다더의 학자적 삶은 인종차별, 계급불평등, 언어문제, 비판적 교육, 라티노 교육 및 사회정의 교육을 질문하고 답하는 사회정치적인 프로젝트였다.
최근에는 사회정의와 지역사회 참여를 이끌어 내는 비판적 리더십 이론을 논의하고 만들어 내는 일에 초점을 두고 있다. 학자적 삶과 더불어 다더는 교육적 권리, 노동자 권리, 이중언어교육, 여성들의 권리, 환경 정의, 이민자 권리 등 사회정치적 사안에 개입하는 다양한 풀뿌리 사회운동에 참여하는 시민운동가이기도 하다. 또한 이러한 자신의 관심을 화폭에 담아내는 시각예술가이기도 하다. 이에 더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비판적 관점을 가진 교육가들을 모으고, 사회정의 및 인권, 경제 민주화에 관심을 기울이는 활동가들과 연대해 지역사회 변화를 위한 언론 행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 『Freire and Education(2014)』, 『The Student Guide to Freire’s ‘Pedagogy of the Oppressed’(2018)』, 『Culture and Power in the Classroom(2012)』, 『A Dissident Voice: Essays on Culture, Pedagogy, and Power(2011)』, 『Decolonizing Interpretive Research A Subaltern Methodology for Social Change(2019)』, 『After Race: Racism after Multiculturalism(2004)』, 『The Critical Pedagogy Reader(2nd)(2017)』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 책은 개념으로, 추억으로 존재하는 프레이리를 땅으로 끌어내려, 우리 삶의 세세한 조건 속에서 어떻 게 프레이리와 그의 사상적 요소들을 실천할 것인지 캐묻는다. 푸에르토리코 이민자의 자녀로 어렵고 힘 든 성장기를 보냈던 다더의 삶 속 경험은 화려한 수사적 개념으로 가득한 프레이리의 말들이 가진 추상 성을 벗겨 내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페다고지』 발간 이후 50여 년을 거치며 확대 재생산되어 온 프레이리의 글과 말이 어떻게 우리 삶에서 다시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매개하려는 개인들과 조우하게된 다. 4장 에 등장하는 15명의 개인이 각자 프레이리를 어떻게 만나고 이해했는지, 그들의 삶에서 프레이리의 언어가 어떻게 실천되고 또 성찰되었는지 목도하게 된다.

이 책은 새로운 세대를 위한 프레이리의 사랑과 그 의 정치적 용기를 재확인함으로써 이 목표를 정확히 구현해 보여 준다. _헨리 지루(Henry Giroux)의 추천사 「파울로 프레이리와 정치적이 되려는 용기」에서 1+1=오늘, 우리는 파울로 프레이리의 말과 글을 어떻게 읽고, 실천할 것인가? 내 생각과 내 경험을 돌아보게 하는 ‘이론적 실천’과 ‘실천적 이론’을 찾아서 이 책은 개념으로, 추억으로 존재하는 프레이리를 땅으로 끌어내려, 우리 삶의 세세한 조건 속에서 어떻 게 프레이리와 그의 사상적 요소들을 실천할 것인지 캐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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